내년 3월에 결혼하는데 아이가 생겼습니다
현재 31살로 내년 3월에 결혼을 하는데 계획에도 없던 아이가 생겼습니다.
5주차이고 양가 부모님한테 말하면 바로 낳으라고 하실거같아서 얘기는 안했구요
지금 예비신랑과는 제 의견에 따르는걸로 결정 지었습니다.
어제 오늘 고민을 많이 했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출산을 망설이는 이유는
1. 내년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망치고 싶지 않습니다. 초기라고하지만 분명 제약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 내년 결혼 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출산을 하게되면 육아가 동시에 시작이라 불가능이라고 생각합니다.
3. 신혼집을 마련해 지금 3개월째 같이 살림을 합치긴했지만 혼인 전 임신이라는 타이틀이 싫습니다.
4. 나중에 위에 상황들을 고려했을때 나 자신에 대해 만족하지 못했을때 아이를 원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고민이 되는 이유는
1. 다낭성이라 자연임신이 힘들수도 있다고 산부인과에서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미래에 준비가 되고 간절했을때는 노산과 다낭성으로 기회가 또 올수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2. 제가 아이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사람들 앞에서는 내가 난임일수도있다는 막연한 생각에 아이 생각이 없다고 이야기를 해오긴했었습니다.
3. 곧 결혼이고 사실혼이나 다름없는데 큰 문제는 없지않나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저번주말 아직 아기집이 보이지않는 극초기라는 말을들었습니다. 그냥 세포일뿐이다 생각하고 더는 망설이지말자 생각하는데 이게 맘처럼 되지않아 많이 속상합니다. 그냥 학습된 감정일까요? 저같은 상황을 겪으신분들 계실까요?
5주차이고 양가 부모님한테 말하면 바로 낳으라고 하실거같아서 얘기는 안했구요
지금 예비신랑과는 제 의견에 따르는걸로 결정 지었습니다.
어제 오늘 고민을 많이 했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출산을 망설이는 이유는
1. 내년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망치고 싶지 않습니다. 초기라고하지만 분명 제약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 내년 결혼 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출산을 하게되면 육아가 동시에 시작이라 불가능이라고 생각합니다.
3. 신혼집을 마련해 지금 3개월째 같이 살림을 합치긴했지만 혼인 전 임신이라는 타이틀이 싫습니다.
4. 나중에 위에 상황들을 고려했을때 나 자신에 대해 만족하지 못했을때 아이를 원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고민이 되는 이유는
1. 다낭성이라 자연임신이 힘들수도 있다고 산부인과에서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미래에 준비가 되고 간절했을때는 노산과 다낭성으로 기회가 또 올수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2. 제가 아이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사람들 앞에서는 내가 난임일수도있다는 막연한 생각에 아이 생각이 없다고 이야기를 해오긴했었습니다.
3. 곧 결혼이고 사실혼이나 다름없는데 큰 문제는 없지않나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저번주말 아직 아기집이 보이지않는 극초기라는 말을들었습니다. 그냥 세포일뿐이다 생각하고 더는 망설이지말자 생각하는데 이게 맘처럼 되지않아 많이 속상합니다. 그냥 학습된 감정일까요? 저같은 상황을 겪으신분들 계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