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견디셨나요?

4 년전
6주차에수술하고 당일날 수액맞는 내내 오열했어요
그 뒤로 잠을 제시간에 잔 적이없고 매일 두세시간 쪽잠을 잤어요
새벽만 되면 울다가 지쳐서 웃기도하고 이러면 안되지만
또 생각엔 부모님 모르게 하려고 팔 안쪽을 칼로 긋기도하고
대학생인데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인생이 막막해진 기분이에요
숨쉴 때마다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견디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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