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수축제 부작용

1 년전
어제 자궁수축제 부작용으로 죽다 살아났어요..
수술 후 이틀 후에 병원 다시 오라고 해서 초음파 보고 소독 후에 자궁수축제를 넣어주셨어요. 수술 한 병원이 무연고지라서 집에왔을때 1시간반 정도 지난 상황이였고 그때부터 저녁먹는데부터 오한이 엄청 심해지고, 그후 30분정도 지나니 오한이 더 심해지고 열이 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열 재보니 8.8도..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남자친구가 병원 얼른 가자고 해서 같이 응급실에 갔어요.. 가서 중절술 받았다거나 이런 말 일절 안했습니다.. 수술 후 2주정도는 hcg 호르몬 나온다고해서 피검사로 임신여부 확인 할까봐 무서웠는데, 다행히 하진 않았어요. 요즘 A형독감이 유행이라고 응급실에서는 독감으로 생각하고 치료해주더라고요. 근데 수액에 엉덩이 주사까지 맞았는데도 열이 안떨어지고 오히려 9.3까지 막 오르는 상황.. 수액 하나 더 맞고도 안들어서 그냥 퇴원한다고 하고 집에와서 이불 꽁꽁 싸매고 땀 뻘뻘흘리면서 자고 일어나니 6.3~6.4네요.. 수술병원 전화해보니 자궁수축제 부작용 맞는거같다구 하고,, 독감검사도 계속 음성이구.. 수술 예정이신 분들 알고계세용.. 저는 수술병원에서 수축제 부작용에 대해 설명들은게 없어서 넘 놀라써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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