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수술 하려는데.....

1011
1 년전
20대 초중반입니다
어찌저찌 해서 오늘 임테기로 임신 확인하고
남자친구한테 지우자 말했습니다 여건이 안 되기에..
이런 경우는 처음 겪어봐서 저도 남친도
당황하고 걱정하는데
전 처음에 연락하며 괜찮다고 우리가 해결하면 되지!
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그렇게 심한 일 아니라고
미안해하지 말고 너무 죄책감 크게 가지지 말라 등등
한참을 어르고 달래줬는데도
아.... 거리며 뭘 할수가없네
이런 부정적인 말 더 걱정시키게 하는 말 자꾸 하고
난 걱정 많이 하는거 싫다고 얘기했는데도 티 내네요
저도 무섭고 걱정되지만 이미 일어난 일은 차분하게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인데
듣고 싶던 말은 걱정하지마 괜찮을거야 인데...
한탄만 걱정만 듣고 있으니 너무 정떨어져요... 하
말하지 말고 혼자 갈걸 그랬어요..
이런경우가 흔한가요 ㅠ
  • 조회 299
  • 댓글 5
  • 토닥 2
  • 저장 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