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차 중절 걱정과 죄책감?
일단 제 몸이 먼저란 생각에
일도 너무 무리하지않고
이번주내로 수술받기로했어요.
다 계획되었고,
비용도 남자쪽에서 부담하는걸로 마무리짓고있어요..
그런데,
실은 아무 느낌이 없었다가
갑자기 제 몸에 뭔가 있다 생각하니,
너무 신경쓰이고 걱정되어요.
그렇다고 죄책감에 안지워야지는 아닙니다.
다만 나중에 벌받는거 아닐까?
어쩌다 이렇게 됐지?
내가 그렇게 잘못했나?
인생에서 한번 실수가 이렇게 삶이 뒤틀릴정도로 쓸려오나...
이런 잡생각들이 나면서 뭘 할 수가 없어요...
어떻게 멘탈을 잡고 살아가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