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수술비

jdjdjrog
1 년전
반반하자고 하고,
긁어낸다/6주차는 크게 이상없다더라
이렇게 말을 쉽게하는 사람인지까지는 몰랐는데,
진짜 가관이 따로 없는 것 같아요.

물론 남자쪽이 수술비를 다 해야한다는 게 어이없을 수 있겠지만,
저는 수술 외 검진비(전 후)를 부담하고 싶다고 했어요. 아무래도 정신적.신체적 리스크가 더 큰건 여자쪽인데, 반반이 책임을 같이 지는 거라는 소리가 어이가 없고,
돈 얘기하니까 진짜 자기랑 관계를 해서 생긴 일인지를 의심된다고 하는데
진짜 이런 사람과 뭘해서 제 몸/인생에 변화가 생긴다는 게 너무 현타오고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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