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수술2번째입니다 너무 예민하고 우울해요

1 년전
연애한지 두달쯤됐을땨 첫중절수술을하고
저번달에 연애한지 일년좀넘고 다시 아이가생겨 낳을지말지 고민하다
두번째 중절수술을 했어요 저는 20대중반 남자친구는 후반이고 대학교를 늦게졸업해 하고싶은일을하려 부모님가게밑에서 저는 돈을 모으는중이고 남자친구는 회사에들어간 초년생입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있었고 저는 처음 중절수술을 할때부터 둘이 결혼하기로 약속하고 저는 항상 결혼을 꿈꾸며 연애를 해왔던지라 이번에 지우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우울증도 온거같고 같이 동거를 하는데 옆에 항상 있어줬으면 좋겠고 친구를 만나는것도 별로 기분이 안좋네요 너무 집착하는거 같아 남자친구도 친구도 만나고 숨통이 트여야하는데 ..마음이 쉽지않아요
최근에 나 요새 힘들어서 옆에 계속 있어줬으면 좋겠다 했는데 친구들 오랜만에 보고싶다고 서울에있는친구들이랑 이박삼일로 만나러 갔다온다고 통보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힘들다고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다했는데 마음은 이해가지만..너무 속상하네요 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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