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수술

zmallf
1 년전
처음 두줄보자마자 다른생각안들고 지워야겠다고만 생각났어요 피검사하고나오니까 우는 남자친구보고 눈물안나는 제가 이상한가 싶기도하고 남자친구가 매일 사과하고 힘들어하는데 저는 괜찮거든요 가끔 눈물날때말고는.. 너무 힘들어하는 남자친구앞에서 울고싶진않고 부모님껜 말씀 못 드렸는데 가장친한 친구 에게만 좀 털어놓고싶은데 엄청 반대하더라고요 소문날거라고 맞는말인것같아 참고는 있는데 제가원래 털어놓으면서 푸는 성격이라 힘들어요 믿고친하다 생각하는 친구에게도 말 안 하는게 맞을까요..? 남자친구가 자책하고 힘들어하면서 친구들말고 자기랑 풀어나가자는데 힘들어하는거뻔히보이는데 제가 거기서 무슨말을 할수있는지..여러분들은 지인에게 털어놓은적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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