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너무 힘들어요
제목 그대로 전 19살이고 임신 했어요 이제 8시간 뒤에 중절 수술 하러 가는데 너무너무 무섭고 두렵고 공포감에 질려있는 상태에요 남자친구랑은 헤어진 상태에서 임신 된걸 알아서 다시 만난 상태구요 제가 애정결핍인진 모르겠는데 중절 수술 하고 나면 뭔가 남친이 떠나갈것만 같아서 이것도 너무 불안해요 남친 말로는 항상 곁에 있어준다는데 안심이 전혀 안되구요 그래도 꼴에.. 임신 해서 아이를 지우고 싶지 않은데 남친은 완강히 지우자고 하구있구요.. 그냥 눈물 밖에 안나네요.. 얼마나 운지도 모르겠어요 ..수술 많이 아플까요 .. 8주6일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