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 수술했는데 헤어져야할까요
그냥 애인 태도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나는 중절 수술하고 몸도 마음도 너무 상처받고 힘든데 애인은 수술 했으니까 끝 <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털어놓을 사람은 애인밖에 없으니까 걱정되는 부분들 얘기 꺼내도 되게 질려 하는 느낌? 못얘기 할 것도 아닌데... 마음좀 편하게 먹으래요 무슨 마음인 줄 알겠는데 그냥 저렇게 말하는 거 마저도 본인 생각해서 저러는 느낌? 무슨 수술받은게 몇년 된 일도 아니고 고작 3일 지났어요 ㅋㅋㅋㅋ....... 이지경까지 오게 된게 솔직히 애인 책임이 많이 있거든요 노콘 고집해서.... 물론 더 단호하지 못했던 제 자신의 잘못도 분명 있죠 첫연애고 결혼 약속해서 제가 너무 방심했나봐요... 너무 제자신이 손해본 것 같고 아직도 통증있는데 지는 도대체 한 것도 없으면서 몸도 멀쩡하면서 조금 더 따듯한 한마디 해줄수는 없는건지 힘들어봤자 나만큼 힘든지... 재수없는 마음까지 들어요 이제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