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주차에 받은 수술

1 년전
하루 입원해서 진통 다 느껴야 하는 줄 알았는데요

15주차 넘어도 자궁수축제 맞으면서 수면마취로 수술 가능하더라고요... 배가 땡기는 느낌은 있었지만 진통처럼 아픈건 아니어서 크게 힘들진 않은... 몸이 아픈것보다 죄책감이 더 힘든 상황인데 시간이 지나면 이런 감정에서 자유로워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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