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에 수술하러가요 ㅠ
몇달동안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서 또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속도 메스껍고 증상들이 좀 의심스러워서 오늘 아침에 임테기 해봤거든요
질외사정에 혹시 몰라 사후피임약까지 먹어서(바로 먹은건 아니지만) 크게 불안하지도 않았는데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세개 다 두줄..
바로 병원가서 초음파 해보니 6주래요
처음에 원치않는 임신이란 얘기를 안했더니 심장소리도 들려주시고
초음파도 보여주시는데 정말 억장이 무너지는 기분
아직도 실감 안나고 시간을 되돌리고싶고 ㅠ
남자친구가 같이 가주기로 했는데 너무 걱정되고 겁나요..
이게 꿈이었음 좋겠어요
질외사정에 혹시 몰라 사후피임약까지 먹어서(바로 먹은건 아니지만) 크게 불안하지도 않았는데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세개 다 두줄..
바로 병원가서 초음파 해보니 6주래요
처음에 원치않는 임신이란 얘기를 안했더니 심장소리도 들려주시고
초음파도 보여주시는데 정말 억장이 무너지는 기분
아직도 실감 안나고 시간을 되돌리고싶고 ㅠ
남자친구가 같이 가주기로 했는데 너무 걱정되고 겁나요..
이게 꿈이었음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