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포기해야 할수도 있을것 같아요ㅠㅠ

1 년전
제가 나이도 있고.. 시험관으로 어렵게 가졌는데 기형아 검사 결과가 안좋아요...

경부투명대 두껍고 다운증후군 의심이라 더 큰병원에서 검사 받고 결과 기다리는 중이거든요.. 남편은 중절수술이란 최악의 상황도 고려해보자고 하는데... 제가 마음이 정리가 안되네요.. 이성적으로 생각한다면 남편 말이 맞는데 괜히 서운하고 밉고...ㅠㅠ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지우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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