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주차 ...

Hua
1 년전
5주차고 아기집도 생겼어요

임신인거 알고 틈날 때마다 눈물이나요

살기 싫어요...

남자친구는 간단한 수술이라하고 회복도 빠르다고 하는데

제주변에 수술했던 친구들 보면 3-6개월은 정신 놓고 일도 못하고 사는걸 제가 옆에서 돌봐줬었거든요 제가 그 친구처럼 될지 몰랐네요

제 자신이 너무 싫고 한심합니다

남자친구가 찾은 병원은 질 성형 전문 병원이라서 지금 새벽에 다시 혼자 찾아보는데 진짜...너무 스트레스예요 배도아프고 속도 울렁거리고 몸도 쑤시고...

인생망한것 같아요

답답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서울강남쪽에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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