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 수술 후 15년인데 말해야할까요?
20대초반에 원치않은 임신을 하고 중절수술을 했고 이후에 아무런관리없이 또 연애, 결혼 포기 후 살다가 30중반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이사실을 말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유는 이걸말하는순간 저만의고통이 이사람에게도 옮겨갈거같아서예요.
작년 자궁내막증으로 수술을 받았는데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임신중절수술이 자궁내막증을 일으킬수도 있다고하네요
15년전 임신중절수술과 자궁내막증 수술 그리고 나이때문에 자연임신 안될거 같은데 이게 단순히 나이탓이 아니라 20대에 있었던 그 일로 모든게 이렇게 돼버린거면 정말 너무억울하고 스스로에게 화가날거 같아요
20대당시에 좋아하지않는 사람이었고 너무 나쁜사람이었고 지금으로서는 이해가 안되지만 그때는 너무 아무것도 몰라서 그때의 선택으로 평생을 벌받는거같아요
근데 이 벌을 사랑하는사람까지 영향이 간다고생각하니 너무우울하고 죄책감들고 자괴감이 들어요
숨기는게 있다는게 너무 미안한데 이 사실을 말하는게 좋을까요? 같이 고통받는게 너무 미안한데 숨기고있다는것도 미안하고 너무 사랑받고있는데...그냥 아무일도 없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사실을 말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유는 이걸말하는순간 저만의고통이 이사람에게도 옮겨갈거같아서예요.
작년 자궁내막증으로 수술을 받았는데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임신중절수술이 자궁내막증을 일으킬수도 있다고하네요
15년전 임신중절수술과 자궁내막증 수술 그리고 나이때문에 자연임신 안될거 같은데 이게 단순히 나이탓이 아니라 20대에 있었던 그 일로 모든게 이렇게 돼버린거면 정말 너무억울하고 스스로에게 화가날거 같아요
20대당시에 좋아하지않는 사람이었고 너무 나쁜사람이었고 지금으로서는 이해가 안되지만 그때는 너무 아무것도 몰라서 그때의 선택으로 평생을 벌받는거같아요
근데 이 벌을 사랑하는사람까지 영향이 간다고생각하니 너무우울하고 죄책감들고 자괴감이 들어요
숨기는게 있다는게 너무 미안한데 이 사실을 말하는게 좋을까요? 같이 고통받는게 너무 미안한데 숨기고있다는것도 미안하고 너무 사랑받고있는데...그냥 아무일도 없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