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수술 결정..

11 개월전
오늘 남자친구랑 산부인과 다녀왔는데 5주차라네요
저는 20대 후반에다 조울증까지 있어 약을 먹고 있는 중이라
내년 연말쯤 결혼해서 약조절도 하고 준비를 해서 천천히 아이 가질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갑작스러운 일이 생겨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처음부터 나는 수술할거다 얘기를 했는데 남자친구는 처음엔 원하는대로 하라더니 초음파보고 병원에서 오는길에 갑자기 놓치기싫다며 울기까지하네요ㅠㅠㅠ
저는 당연히 수술로 마음 굳혔었는데 갑자기 결정을 못하겠어요....
  • 조회 292
  • 댓글 5
  • 토닥 1
  • 저장 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