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지만..이겨내야죠

11 개월전
아이를 보낸지 벌써 3주가 되어가고 있네요

건강하게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현실 때문에 보낼수 밖에 없었다고 변명하지만.. 그래서 더 죄책감이 생기고

바로 다시 임신 하기엔 몸과 마음이 많이 아파서 하루하루 견뎌내면서 이겨내고 있네요ㅠㅠ 19주나 품고 있었어서 더 힘이 든것 같아요.. 여기 계신 분들은 제 마음 이해해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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