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요
정말 부끄럽지만 털어놓을때가 없어 써요.. 남자친구가 아닌 사람과 썸관계에서 관계를 하다가 임신이 된 거 같아요 생리가 일주일 넘게 밀려서 혹시 몰라 임테기를 해봤는데 한줄은 선명하고 한줄은 다른 한줄에비하면 흐릿하긴하지만 두줄이 떴어요.. 상대방한테도 얘기한 상태이고 내일 같이 병원 가기로 했는데 너무 막막해요 이제 20살이 됐기도 했고 그 때 너무 생각이 없던 행동이였던것같고 지금도 아무런 생각이 안나네요.. 새로운 생명을 죽여야된다니 진짜 너무 뭐 어떻게 해야할지 그냥 너무 무서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