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술비용 부담

jjj012
1 년전
오늘 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임신사실 알고 이러자 저러자 말없이 10주를 지내왓고
중간에 이렇게는 못지내겟어 제 의견을 말햇고 의견은 엇갈렸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아무런 이야기없다 이번에 싸우면서 아기 이야기로 싸우다
이틀을 연락이 없었고 그러다 이틀후 연락이 왔습니다 그러다 수술을 결정하게됬고 남자친군 저와 반대 입장이였는데 병원 간단소리에 그런소리 없지 않았냐며
그후 엄청 울더라구요 눈이 절에 쏘인것마냥 엄청울고 가만히 있는 저보며 울고
수술하는 오늘까지도 울고 전날에 혼자 병원가서 약 넣고 수술비 내고
오늘 같이 내원했는데 수술마치게 회복실에서 차에 다녀왔다며 차에서 현금 가지고 왔다며 그래서 제가 어제 다 냈다 이랬더니 너가 무슨 돈이잇어서 냈냐 자기는 오늘 납부하는줄 알았다
이래서 이제 손가락 빨아야지하며 넘겼는데 제가 이기적이고 이상한걸까요
몸은 몸대로 힘들고 마음도 너무 힘들어서 가만히만 잇어도 눈물나고
그런 저를 보는 남자친군 울지말라며 눈치보며 달래주고 근데 수술 비용까지
제가 다 낸게 갑자기 안좋게 생각되더라구요....
반을 달라하기에도 혼자 다내고 이제와서 달라하기도 그렇고.....
말을 한다면 어떤식으로 말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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