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충격적이고 속상합니다.
애기가 생긴걸 23일에 알고 너무 힘들어서 최대한 빨리 정리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27일에 중절 수술 후 현재 회복중에 있습니다. 수술한지 하루밖에 안된거죠
그러다 오늘 남자친구 폰으로 볼 것이 있어 허락맡고 보다가 자연스레 평소에도 서로 핸드폰을 봤기에 오랜만에 남자친구 인스타그램을 들어갔는데 몸매 좋은 여자 흔히 가슴까지 까져있는 여자를 검색해보고 돋보기에는 넘쳐나더라고요 너무 어이없어서 자주 같이 그런 쪽 이야기하는 친구를 평소에 알았어서 그 친구 대화창도 봐보니 서로 야한 여자 사진을 보내며 농담을 하는데 평소라면 그래 남자니까 그럴수 있지 하며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근데 임신한 걸 알았던 그 기간에, 제가 임신사실을 알고 지우는 과정에서도 그 사진을 주고받으며 웃고 있는걸 봐버렸네요.
제 앞에서는 진심으로 같이 위로해주고 슬퍼해주고 보듬어주길래 너무 고맙기도 하고 심란하고 힘들지만 잘 추스리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나 뒤통수 맞은 느낌이라 판단이 잘 안서는데
남자들은 다 야동을 보니까 애기를 지우고 그러는 과정에 야한 여자를 보며 농담을 즐긴 것도 이해를 해야 하는걸까요 아니면 충격받을만한게 맞을까요
너무나 속상하고 힘들어서 이런 남자랑 키웠을바에는 지우길 잘했다는 생각까지 듭니다.어디 친구들한테도 말 못하고 털어놓지 못해서 이렇게 말해보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다 오늘 남자친구 폰으로 볼 것이 있어 허락맡고 보다가 자연스레 평소에도 서로 핸드폰을 봤기에 오랜만에 남자친구 인스타그램을 들어갔는데 몸매 좋은 여자 흔히 가슴까지 까져있는 여자를 검색해보고 돋보기에는 넘쳐나더라고요 너무 어이없어서 자주 같이 그런 쪽 이야기하는 친구를 평소에 알았어서 그 친구 대화창도 봐보니 서로 야한 여자 사진을 보내며 농담을 하는데 평소라면 그래 남자니까 그럴수 있지 하며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근데 임신한 걸 알았던 그 기간에, 제가 임신사실을 알고 지우는 과정에서도 그 사진을 주고받으며 웃고 있는걸 봐버렸네요.
제 앞에서는 진심으로 같이 위로해주고 슬퍼해주고 보듬어주길래 너무 고맙기도 하고 심란하고 힘들지만 잘 추스리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나 뒤통수 맞은 느낌이라 판단이 잘 안서는데
남자들은 다 야동을 보니까 애기를 지우고 그러는 과정에 야한 여자를 보며 농담을 즐긴 것도 이해를 해야 하는걸까요 아니면 충격받을만한게 맞을까요
너무나 속상하고 힘들어서 이런 남자랑 키웠을바에는 지우길 잘했다는 생각까지 듭니다.어디 친구들한테도 말 못하고 털어놓지 못해서 이렇게 말해보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