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5주 수술하고 왔어요
저는 중절이란것을 미혼인분들이 생각치 못한 임신으로 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애기가 둘이 있는데 셋째가 찾아와버렸네요..
워낙 생리주기가 규칙적인데 이번달은 이상하게 2-3일을 안하고 무엇보다 입덧증세가 너무 심하더라구요...이걸로 임신인것을 알아챌정도로 입덧이 넘 심했어요ㅜㅜ4주차에 갔는데 아기집이 안보여서 피검후 5주차 오늘로 수술을 잡았구요.
수원에서 수술하고 왔습니다.
자연분만을 두번도 했는데 왜이렇게 긴장이 되던지..수술 삼십분전 도착해서 분만실에 가서 환복하고 수액라인잡고 십분정도 누워있었습니다.
참고로 보호자분은 수술전부터 회복까지 밖에서 대기해야합니다.
항생제 주사 엉덩이에 맞고나니 벌써 수술준비가 다 끝났더라구요.
대기실 베드 바로 앞쪽이 수술실이였고 굴욕자세하고 누워있으니 마취주사 놓는 분이 오셔서 주사가 많이 아파요 놀래지 마세요~하시더라구요,이때가 긴장 최고조였어요ㅜㅜ
마취주사가 들어가니까 뭔가 몸쪽이 뻐근해지면서 목부분이 화해지더니 그후로 기억이 없어요.꽤 오래 시간이 지난줄 알았는데 간호사분께서 흔들면서 깨우셨고 비몽사몽 상태로 대기실 침대로 다시 갔습니다.(여기는 회복실이 중앙통로?바로 옆에 있어서 간호사분들 돌아다니고 매우 정신사나워서 회복동안 자는건 무리였어요)
시간을 확인해보니 십분?밖에 안 지나있더라구요.
수술은 진짜 금방 끝나는거 같았고 생리 첫날같은 알싸한 통증만 있고 거의 아프지않았습니다.
영양제 맞는데까지 사십분정도 걸린거같아요.
설렁탕 한그릇 먹고 집에서 쉬고있는데 피도 생각보다 소량이고 무엇보다 통증이 전혀 없네요.
아 그리고 이병원은 분만과 산후조리원이 같이 있다보니 수술직후에 마음이 좀 더 힘들수도 있을듯 합니다.
수술 기다리는데 신생아 태어나는 소리가 들려 기분이 묘했답니다..그래도 분만&산후조리 같이 있다보니 체계제으로 잘되어있는듯 합니다.
저는 매우 쫄보인데 생각보다 통증도 거의 없이 무사히 수술을 마친것 같아요.여러분들도 너무 걱정마시구 정보 필요하시면 댓글 주세요!
워낙 생리주기가 규칙적인데 이번달은 이상하게 2-3일을 안하고 무엇보다 입덧증세가 너무 심하더라구요...이걸로 임신인것을 알아챌정도로 입덧이 넘 심했어요ㅜㅜ4주차에 갔는데 아기집이 안보여서 피검후 5주차 오늘로 수술을 잡았구요.
수원에서 수술하고 왔습니다.
자연분만을 두번도 했는데 왜이렇게 긴장이 되던지..수술 삼십분전 도착해서 분만실에 가서 환복하고 수액라인잡고 십분정도 누워있었습니다.
참고로 보호자분은 수술전부터 회복까지 밖에서 대기해야합니다.
항생제 주사 엉덩이에 맞고나니 벌써 수술준비가 다 끝났더라구요.
대기실 베드 바로 앞쪽이 수술실이였고 굴욕자세하고 누워있으니 마취주사 놓는 분이 오셔서 주사가 많이 아파요 놀래지 마세요~하시더라구요,이때가 긴장 최고조였어요ㅜㅜ
마취주사가 들어가니까 뭔가 몸쪽이 뻐근해지면서 목부분이 화해지더니 그후로 기억이 없어요.꽤 오래 시간이 지난줄 알았는데 간호사분께서 흔들면서 깨우셨고 비몽사몽 상태로 대기실 침대로 다시 갔습니다.(여기는 회복실이 중앙통로?바로 옆에 있어서 간호사분들 돌아다니고 매우 정신사나워서 회복동안 자는건 무리였어요)
시간을 확인해보니 십분?밖에 안 지나있더라구요.
수술은 진짜 금방 끝나는거 같았고 생리 첫날같은 알싸한 통증만 있고 거의 아프지않았습니다.
영양제 맞는데까지 사십분정도 걸린거같아요.
설렁탕 한그릇 먹고 집에서 쉬고있는데 피도 생각보다 소량이고 무엇보다 통증이 전혀 없네요.
아 그리고 이병원은 분만과 산후조리원이 같이 있다보니 수술직후에 마음이 좀 더 힘들수도 있을듯 합니다.
수술 기다리는데 신생아 태어나는 소리가 들려 기분이 묘했답니다..그래도 분만&산후조리 같이 있다보니 체계제으로 잘되어있는듯 합니다.
저는 매우 쫄보인데 생각보다 통증도 거의 없이 무사히 수술을 마친것 같아요.여러분들도 너무 걱정마시구 정보 필요하시면 댓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