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네요, 좋은 말 댓글 달아주실 분..
이미 자녀1명을 둔 사람 입니다. 출산한지는 12년 되었네요. 둘째는 생각에 없었어서 피임을 한다고 다 하면서 잘 지내왔는데..
12년만에 생겨서
처음엔 너무 당황스러웠고
10년만에 생긴데는 이유가 있는건가 싶기도했고 이런 저런 생각이 다들더라구요
하지만 신랑이랑 현실을 보고 생각하니
아직도 한참 모자른 형편에 여유롭지못한 삶에 자식이 더 있기엔 자신도 없으며
애초에 한명이라도 잘 키우자 였어서 상의 끝에 수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근데 수술도 처음이라 통증도 무섭고 다 무섭네요..
이미 아이가 있는 상황에 수술 하려니
지금 뱃속에 있는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 지고 .. 첫째와 많이 닮았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계속
진즉에 정관수술 하려 했던거를 미루다가 이제와서 진짜로 하겠다는 남편도 갑자기 짜증나지고
욕심부려 낳고 싶다가도 사는게 너무 힘들어 쉽사리 마음에 서지못하는 제 자신한테도 너무 화가나고 다 그냥 슬프고 그냥 다 싫네요..
근데 이와중에도
생명이라고 .. 입덧에 .. 가슴도 불고 임신 초기 증상들이 시작되니까 더 마음이 안좋네요..
12년만에 생겨서
처음엔 너무 당황스러웠고
10년만에 생긴데는 이유가 있는건가 싶기도했고 이런 저런 생각이 다들더라구요
하지만 신랑이랑 현실을 보고 생각하니
아직도 한참 모자른 형편에 여유롭지못한 삶에 자식이 더 있기엔 자신도 없으며
애초에 한명이라도 잘 키우자 였어서 상의 끝에 수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근데 수술도 처음이라 통증도 무섭고 다 무섭네요..
이미 아이가 있는 상황에 수술 하려니
지금 뱃속에 있는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 지고 .. 첫째와 많이 닮았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계속
진즉에 정관수술 하려 했던거를 미루다가 이제와서 진짜로 하겠다는 남편도 갑자기 짜증나지고
욕심부려 낳고 싶다가도 사는게 너무 힘들어 쉽사리 마음에 서지못하는 제 자신한테도 너무 화가나고 다 그냥 슬프고 그냥 다 싫네요..
근데 이와중에도
생명이라고 .. 입덧에 .. 가슴도 불고 임신 초기 증상들이 시작되니까 더 마음이 안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