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남자친구는 애를 낳아서 키우고 싶대요

11 개월전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5살이고 이제 막 대학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도 그냥 직장인인데 월에 250 버는 사회 초년생이에요.
저늠 계속 콘돔을 사용하고 관계를 하기를 원했지만 남자친구는 질외사정하면 괜찮다 어차피 결혼할 사이인데 이러면서 콘돔을 안끼고 했었구요..
아직 임테기는 안해봤고 내일 해볼 생각이지만 원래는 생리전 증후군도 없었는데 속도 안좋고 울렁거리고 가슴도 찌릿찌릿하고 처음 느껴보는 증상에 혹시나 임테기에 두줄이 뜨면 저는 중절할 생각인데.. 오늘 남자친구한테 말하니까 우리 애니까 낳아서 키워야지 이러면서 자기가 다 키울테니까 너는 너 일해 이러는거에요..
저는 만약에 임신이라면 바로 병원 알아봐서 지우고 싶고 비용도 서로 책임이 있으니까 반반으로 내고 싶은데.. 남자친구가 저렇게 나오니까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이네요..
사실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3일 내내 잠도 잘 못자고 그러고 있는데 서울이나 남양주에 친절하시고 잘하시는 병원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제가 원래도 수술을 너무 무서워해서 꼭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분들이 친절하신 곳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부모님 몰래 할 생각인데 당일 수술 당일 퇴원인지도 궁금하고 얼마나 걸리는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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