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와 중절중 너무 고민이 돼요.
저는 나이는 20대 후반입니다
원래 피임 잘 하는데 딱 하루 피임 안한 날 남자친구가 실수했고,
그 날 임신 확률 높은 날인걸 알았는데 설마설마 한 번에 되겠어? 하며 안일햇어요.
생리 날짜가 다가오고 주기가 규칙적이였던터라
생리 전 가슴도 아프고 식욕도 폭발하는 것을 보고 생리하겠구나 했는데,
생리 예정일 전 날 문득 불안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생리 예정일날 임테기 해보니 두 줄 나왔어요.
믿기지 않았고, 어떤 심정으로는 그렁 줄 알았다 싶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지울 생각은 안해봤다하는데 제가 원하는데로 하겠다고
제 생각에 한 마디도 보태지않고 기다려주고 있어요.
저는 생각이 반반이에요. 처음엔 무조건 중절해야지 했는데
또 막상 뱃 속에 아기가 있다하니, 그리고 힘들겠지만
20대 후반인데 어떻게든 책임질 수 있지않을까 싶어서 고민이에요.
매일매일 날마다 마음이 달라져요, 월요일에 결과를 알았는데
매일 마음이 달라지고, 이 선택을 누가 대신해줄수도없고
탓 할 수도 없다는 걸 아는데 다른 사람들 의견을 너무 듣고싶어요
주변에는 말 할 수가 없으니 너무 답답하구요..
중절과 유지중 고민중이셨던분 어떤 결론을 내리고 지금 후회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원래 피임 잘 하는데 딱 하루 피임 안한 날 남자친구가 실수했고,
그 날 임신 확률 높은 날인걸 알았는데 설마설마 한 번에 되겠어? 하며 안일햇어요.
생리 날짜가 다가오고 주기가 규칙적이였던터라
생리 전 가슴도 아프고 식욕도 폭발하는 것을 보고 생리하겠구나 했는데,
생리 예정일 전 날 문득 불안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생리 예정일날 임테기 해보니 두 줄 나왔어요.
믿기지 않았고, 어떤 심정으로는 그렁 줄 알았다 싶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지울 생각은 안해봤다하는데 제가 원하는데로 하겠다고
제 생각에 한 마디도 보태지않고 기다려주고 있어요.
저는 생각이 반반이에요. 처음엔 무조건 중절해야지 했는데
또 막상 뱃 속에 아기가 있다하니, 그리고 힘들겠지만
20대 후반인데 어떻게든 책임질 수 있지않을까 싶어서 고민이에요.
매일매일 날마다 마음이 달라져요, 월요일에 결과를 알았는데
매일 마음이 달라지고, 이 선택을 누가 대신해줄수도없고
탓 할 수도 없다는 걸 아는데 다른 사람들 의견을 너무 듣고싶어요
주변에는 말 할 수가 없으니 너무 답답하구요..
중절과 유지중 고민중이셨던분 어떤 결론을 내리고 지금 후회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