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임신 13주차 질문

11 개월전
남편의 성매매,폭력문제로 인해 이혼과 낙태를 하려고 하는데 남편이 뒤늦게 잘못했다고 계속 같이 살자고 해서 강제로 같이 살던 집으로 다시 왔는데요
떨어져 있을때 산부인과 여기저기에 전화해서 갈라고 했는데 일이 이렇게 되버렸네요…
무튼 13주차인데 몰래 병원에 가서 지울수도 또 들키면 저 진짜 어떻게 할지 몰라서 자연적으로 유산을 하고 싶은데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병원밖에 답이 없다면 하루안에 다 해결하고 싶은데 여러번 가야하죠?ㅠ정말 막막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희망이 없고 앞으로 50년을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하니 너무 싫어서요.. 한약도 상관없으니 간절하게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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