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주차) 임신사실 알린다 vs 안 알린다
평범한 20대 직장인 커플입니다
서로 아이 생각 전혀 없고 가치관이 맞아서 잘 만나고 있어요
피임도 꼬박꼬박 잘 하고 저도 경구피임약 먹고 있구요
근데 이번달은 몸이 좀 안 좋아서 잠시 휴약기 가지고 있었고
남친도 할때마다 콘돔 항상 끼는데
이번에 뭐가 씌인건지 ㅋㅋ 진짜 정말 딱 한번 안 끼고 했는데(질외)
생리주기 규칙적인 제가 3-4일이나 미뤄지는게 이상해서 설마하고 해보니 두줄이 진하게 뜨네요;;;;
솔직히 임신 절대 아닐거라 생각했어요
서로 피임 잘 해오고 있었고...하 암튼 멘붕이 와서 아직 남친한테 말도 못했어요
빼고 할 때 서로 안일하게 생각한것도 있는데 설마 한번인데 별일 있겠어 하고 저도 괜찮아 하고 그냥 한거거든요
진짜 너무 바보같아요...하 ㅠ
전 결혼은 할거지만 아이 생각도 없고...
모르겠어요 사실 굳이 말 안하고 그냥 혼자 수술받고 오고 싶어요
그리고 그냥 아무일 없던듯 지내고 싶어요
수술한다고해서 지금 죄책감이 크게 들지도 않고 그냥 지금 저한테 생긴 시련을 빨리 없애고 싶은 마음만 들어요
남친한테 알리면 저를 어떻게 볼지 우리 관계가 어떻게 될지도 걱정되고 앞으로 즐겁게 웃으면서 서로를 대하기가 어려울것 같아요
이런 생각 드는게 저도 너무 쓰레기같은데 사실 현실을 생각하면...하
남친하고 같이 다녀오신 분들 후기 좀 알려주세요
저한테 따끔하게 충고해주셔도 좋아요
너무 혼란스럽고 답답해서 쓴소리라도 달게 들을게요...
서로 아이 생각 전혀 없고 가치관이 맞아서 잘 만나고 있어요
피임도 꼬박꼬박 잘 하고 저도 경구피임약 먹고 있구요
근데 이번달은 몸이 좀 안 좋아서 잠시 휴약기 가지고 있었고
남친도 할때마다 콘돔 항상 끼는데
이번에 뭐가 씌인건지 ㅋㅋ 진짜 정말 딱 한번 안 끼고 했는데(질외)
생리주기 규칙적인 제가 3-4일이나 미뤄지는게 이상해서 설마하고 해보니 두줄이 진하게 뜨네요;;;;
솔직히 임신 절대 아닐거라 생각했어요
서로 피임 잘 해오고 있었고...하 암튼 멘붕이 와서 아직 남친한테 말도 못했어요
빼고 할 때 서로 안일하게 생각한것도 있는데 설마 한번인데 별일 있겠어 하고 저도 괜찮아 하고 그냥 한거거든요
진짜 너무 바보같아요...하 ㅠ
전 결혼은 할거지만 아이 생각도 없고...
모르겠어요 사실 굳이 말 안하고 그냥 혼자 수술받고 오고 싶어요
그리고 그냥 아무일 없던듯 지내고 싶어요
수술한다고해서 지금 죄책감이 크게 들지도 않고 그냥 지금 저한테 생긴 시련을 빨리 없애고 싶은 마음만 들어요
남친한테 알리면 저를 어떻게 볼지 우리 관계가 어떻게 될지도 걱정되고 앞으로 즐겁게 웃으면서 서로를 대하기가 어려울것 같아요
이런 생각 드는게 저도 너무 쓰레기같은데 사실 현실을 생각하면...하
남친하고 같이 다녀오신 분들 후기 좀 알려주세요
저한테 따끔하게 충고해주셔도 좋아요
너무 혼란스럽고 답답해서 쓴소리라도 달게 들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