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수술 후 부모님께 말씀드리기까지

10 개월전
수술을 하고 거의 일주일이 지나서야 엄마한테 말씀드렸는데 생각했던 반응이 아니라 너무 진지하게 걱정해주고 조언을 해주셔서ㅜ마음에 짐이 조금 덜어진 느낌이 들었네요
말씀드리기까지 진짜 많은 고민을 했는데 비밀을 가지고 있는 게 마음이 불편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저같은 고민 하시는 분들 계시면 너무 끙끙 앓지말고 댓글에다가라도 털어놓으시라고 글 씁니다 다들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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