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수술 후 부모님께 말씀드리기까지

9 개월전
수술을 하고 거의 일주일이 지나서야 엄마한테 말씀드렸는데 생각했던 반응이 아니라 너무 진지하게 걱정해주고 조언을 해주셔서ㅜ마음에 짐이 조금 덜어진 느낌이 들었네요
말씀드리기까지 진짜 많은 고민을 했는데 비밀을 가지고 있는 게 마음이 불편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저같은 고민 하시는 분들 계시면 너무 끙끙 앓지말고 댓글에다가라도 털어놓으시라고 글 씁니다 다들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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