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주 수술후기.
애가 둘이있고 셋째가 생긴케이스예요.
임신사실알고 현실적으로는 놓는게맞는데,
마음이 안따라줘서 질질끌다가
결국 초음파로 심장뛰는것까지 보고 보내버렸네요.
차라리 이럴거면 아기집보일때 그때 정할걸 그랬나봐요.
수술은 1주일전에했고 수술다음날 피가 살짝나왔구요
4일차쯤 울컥하면서 생리처럼 3일내내피가나왔는데
일주일째되니까 피가 좀 줄었네요.
몸은 평소랑 크게다르지않은데, 그냥 마음이 힘들어요.
임신사실알던순간부터 수술전까지 그저 울기만했던지라 더이상 날 눈물도 없을줄알았는데
일주일뒤에 자궁상태괜찮은지 보는 초음파에서 텅텅비어있는 모양보고는 진짜 없다는걸 알고 또 울었네요.
보낸애한테 미련못놔서 다시 수술전으로 돌아가서 수술대에서 뛰쳐나오고싶다는 미친생각까지 했네요
오늘 진짜로 마음에서 보내주고 더이상 생각은 안할려구요.
그동안 보낸애한테 미련때문에 다른모든걸 너무 뒤로미뤘네요.
후기글이라고하기에도 민망한 감정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새해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바랄게요
임신사실알고 현실적으로는 놓는게맞는데,
마음이 안따라줘서 질질끌다가
결국 초음파로 심장뛰는것까지 보고 보내버렸네요.
차라리 이럴거면 아기집보일때 그때 정할걸 그랬나봐요.
수술은 1주일전에했고 수술다음날 피가 살짝나왔구요
4일차쯤 울컥하면서 생리처럼 3일내내피가나왔는데
일주일째되니까 피가 좀 줄었네요.
몸은 평소랑 크게다르지않은데, 그냥 마음이 힘들어요.
임신사실알던순간부터 수술전까지 그저 울기만했던지라 더이상 날 눈물도 없을줄알았는데
일주일뒤에 자궁상태괜찮은지 보는 초음파에서 텅텅비어있는 모양보고는 진짜 없다는걸 알고 또 울었네요.
보낸애한테 미련못놔서 다시 수술전으로 돌아가서 수술대에서 뛰쳐나오고싶다는 미친생각까지 했네요
오늘 진짜로 마음에서 보내주고 더이상 생각은 안할려구요.
그동안 보낸애한테 미련때문에 다른모든걸 너무 뒤로미뤘네요.
후기글이라고하기에도 민망한 감정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새해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