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임신 소식 말씀 드린 후기

9 개월전
엄마한테 거의 울면서 솔직하게 22주차라고 말씀 드렸고 임신 중절 수술할거라고 했습니다. 한숨 푹 쉬더니 내가 딸을 잘못 키웠다면서 한탄 하시네요... 일단 산부인과 가서 내원해보고 전화 드리기로 했습니다 ㅠㅠ 뭔가 죄인이 된 거 같아서 속상하고 죄스러워서 한참을 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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