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mtx 후기

10 개월전
8/14 임신확인 5주 3일차
서울 신논현에 있는 병원입니다. Mtx 주사 맞고 질정 넣어주시고 자궁수축제 약 처방 받아서 일주일간 복용했습니다
피는 첫날만 생리양 정도로 나오고 거의 안 나오ㅓㅆ어요
8/18 두 번째 방문
임신중절이 진행되고 있고 아기집이 조금 찌그러 진것으로 보아 약물로 계속 진행 가능다하고 하셔서 mtx 2차 맞고 질정 넣고 자궁수축제 처방 받았습니다
이 당시에도 첫날만 피가 많이 나오고 그 뒤로는 안 나오ㅓㅆ습니다

8/27 세번째 방문
유산은 됐으나 아기집의 크기가 그대로임
자궁문이 열리지 않아서 피가 안 나오는 거라고 하시며 자궁문 열리는 시술을 해주셨어요 근데 제가 너무 아파서 도중에 포기했습니다

결국 수면으로 간단하게 자궁문 열리는 수술을 해주신 거 같은데 수술 끝나고 배도 너무 아프고 이럴거면 처음부터 수술로 할 걸 그랬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피가 생리보다 많이 나오는 중인데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일주일 뒤에 내원하면 종결일 거 같다고 하셨어요
제가 오늘 한 시술이 흡입술과는 다른게 맞겠죠? 자궁에 무리 안 가게 하기 위해 2주동안 약물로 하며 고생했는데 결국 수술로 끝난 거 같아 마음이 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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