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비용을 달라고 하는 게 이상한가요…?
당장 이번 주 토요일로 수술 예약을 잡았는데 남자친구는 만나서 얘기하자면서 연락을 회피해요… 하도 답답해서 제가 수술 비용이 80 정도 나올 거 같은데 어떻게 할 생각이냐고 물었거든요 그니까 혹시 자기를 돈으로 보냐고 짜증 나게 하지 말라는데… 무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도 못해본 반응이라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일단 반이라도 보내달라고 하긴 했는데 계속 무시하네요… 원래 중절 수술할 때 남자한테 돈 달라고 하면 안 되나요…? 제가 실수했나 싶기도 하고… 답답해서 잠도 안 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