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아 이슈로 중절수술

8 개월전
수술 초반에 있었던 허리 통증+울렁거림+어지러움은 이제 없어요 출혈 없고 초음파 검사 결과도 좋았어요

다만.. 아픈 아이를 끝까지 책임지지 못했다는 죄책감은 아직 극복하지 못하고 있어요 밤에 잠을 잘 못잘 정도로요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라고 있는데.. 올해는 아니고 내년에 다시 임신 준비 하려고 하거든요 건강한 아이가 찾아오면 기억에서 희미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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