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죄책감 다들 어떻게ㅜ하시나요

saddy
9 개월전
결혼 허락 받으러ㅜ올 예정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임신 사실 부터 알게 되었어요
아버지가 알게되어서 너무너무ㅜ무섭지만 어쩌겠어요
남자친구 어쨋든 인사 시키고ㅠ나중에 결혼 후 아기 갖는걸로 얘기를 했어요
중절 수술 내일 병원 아침 일찍 가볼려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나요. 부모님께 죄송해서, 아이한테 미안해서
물론 초기라서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축복속에서 크고 태어났어야하는 아이잖아요... 미안해서 죽겠어요 눈물만 나요
  • 조회 91
  • 댓글 2
  • 토닥 3
  • 저장 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