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조언 좀 해주세요...

Gv
9 개월전
23살 대학생이고 남자친구랑 4년 째 만나다 똑같은 문제로 너무 자주 싸워서 제가 너무 지쳐서 헤어지자 했습니다..

헤어진지 내일이면 일주일인데 오늘 임테기가 2줄이 떠서 병원에 가보니 6주차래요..
남자친구는 아직 저를 붙잡고 있는 상태인데 전 이 친구랑 다시 연애하고 싶지는 않고 임신도.. 이러면 안되지만.... 임신 중절 수술을 하고 싶어요......

혼자 감당하기엔 사실 조금 많이 무서운데 그렇다고 전남자친구에게 말하자기엔 이미 끝난 사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이런 상황이라면 남자친구한테 이야기하실 것 같나요..?
비용 문제를 떠나서 이 사실 자체를 이야기하는게 맞는건지 너무 고민인데 아는 동생이다 하고 진지하게 조언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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