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이고 화요일날 중절수술하기로 했어요

8 개월전
어쩌다보니 임신 20주가 되어 방금 엄마한테 말씀드리고
수술 예약했어요..원래 그냥 죽어버릴까 했는데
더 살고 싶어서 엄마한테라도 말씀 드렸어요
아직 엄마한테 답장이 오지는 않았는데
참 너무 후회스럽고 죄송해요..수술은 유도분만으로 마취 후 진행한다는 당연히 어느정도 고통이 있겠죠ㅠㅠ 해보신 분들
짧게라도 알려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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