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절 이야기 안하는게 맞겠죠?

8 개월전
대부분의 경험자들 이야기가 혼자 해내서 다행이라는 생각, 하길 잘했다는 후기가 많은데요. 저도 예약 기다리는 중이라 그런 감정을 차례대로 느끼는 중인거 같아요. 지금 만나는 분은 은근 임신도 바라는 눈치였는데, 이루어질 수 없는 상대라 이야기 안하는게 맞겠다 싶어요. 남자들은 죄책감이나, 책임을 질 수 있는 기회조차 뺏아간 상대에게 마음이 더 안갈거 같은데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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