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에 찾아온 생명

7 개월전
딩크로 살아오다 결혼 10년만에 40세에 갑자기 자임됬네요
누구에겐 축하할일이지만 50세인 남편이 자신없다고 하네요
너무 강경하기도하도 저도 현실이 두려워 예약잡았습니다
하루종이루마음이 요동치고 눈물만 나오는데
수술후 더 힘들겠죠?? 양가 부모님들 간절하신데 죄책감에 얼굴도 못뵐것 같네요
남편은 신경쓰지말라는데 이게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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