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은 했는데 계속 만나야마나 고민이예요

Blybly
4 년전
결혼아직 안한 커플이고 나이가 아직 많지않아요

실수해서 생긴 아기 4주차에 지웠는데



남자친구가 피임에 대해서도 무지했고 자꾸 저는 이사람이 못미덥고 밉고

이사람때문에 제몸이랑 제 마음이 고생하는거 같아

제가 이런 희생까지해야되나 싶어 자꾸 짜증이나네요..



수술 질문이랑은 별개긴 하지만

저는 몸도 상하고 앞으로 임신이 잘 될지 말지도 모르는거고 앞으로의 생리는 어떻고, 유착되는건 아닌지 온갖 걱정이 많은데



이사람이랑 수술 금전적인 부분은 전부 반띵해서 낸다는게

저는 돈도쓰고 제 마음도 힘든데다가 몸도 아픈게 너무 힘들고 싫네요..



자기가 다 미안하다는데 도대체 이게 미안하단 말로는 되는 문젠건가싶고

이럴땐 어떻게 하셨나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사람이 책임 진다곤 했었는데 그사람은 아직 학생인데다가 제가 이사람과의 결혼생각이 없었네요 이렇게 적으니 제잘못인거같기도 하네요 제가 스스로 제 몸을 잘챙겼어야됐는데 ...

이렇게 애인한테 짜증내니까 자기도 자꾸 미움받을까봐 힘들다는데 뭐가 서로에게 좋은걸까요..
  • 조회 779
  • 댓글 3
  • 토닥 3
  • 저장 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