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절 당일 상담 후 바로 수술했어요

7 개월전
도움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다행히 극초기라서 MTX주사로 할 수 있었어요..
비교적 간단하게 끝났는데
수술은 간단해도 며칠째 잠도 잘 못 자고 죄책감에 마음의 병은 꽤 오래 가네요..
주변에 쉽게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도 없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현실적으로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지라..
지금은 하루하루가 버겁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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