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 너무 낳고 싶은데 현실과 타협하신분 ....
너무너무 낳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헌데 머리는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ㅠㅠ
6주 조금 안되었다 하는데 내일 수술입니다 ..
워낙 입덧이 심한터라 바로 알아차렸어요
있는 아이들 셋다 너무 어려요
넷째까진 감당이 안될것 같아요
경제적인 문제 보다도 제 몸과 아직 조금은 남아있는 제 삶
지금도 손과 사랑이 너무 많이 필요한 아이 셋 ...
아이셋이 조금이라도 컸다면 이렇게 까지 단호하게 수술날을 잡고오진 않았을것 같아요 ..
셋이 노는거 보는데 자꾸 애들이 넷으로 보이고
셋을 보니 이제 허전해 보이고 ... ㅠㅠ
평생 마음에 묻고 가야겠죠 ... ㅠ
이런일을 만든 스스로가 너무 원망스럽네요 ...
다들 잘 이겨내시는거죠 ...?
시간이 지나면 조금 나아질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