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주차 입니다
10/15일 관계를 맺었고 생리예정일이 1주일이 지나가는데도 생리를 안 해서 테스트기를 해봤더니 두 줄이 뜨더라구요.. 원래 저는 항상 남자친구가 있을땐 거의 관계를 매일 맺었어서 콘돔에 물까지 넣어서 확인하곤 했습니다 . 10/1일 연락하던 썸남과 처음 잠자리를 갖게 되었고 15일에 두번째 잠자리를 갖게 되었지만 그 남자와 연락이 끊기고 말았습니다.. 콘돔을 끼자했어도 애초에 콘돔도 없었고 질외사정을 한다고 하여서 저도 동의하에 하게 된 제 잘못이죠.. 미치겠습니다. 분명 질외사정은 하였지만 콘돔을 안낀탓이였습니다 바로 병원에 갔고 아직은 아기집이 너무 작아 다음주에 하는 것을 권유받아 1주일뒤 수술을 하기로 했어요 마음도 몸도 너무 힘든대 그 남자에게 말을 하는것이 맞는 행동일까요.. 알고보니 그 남자의 절친이 제 전남친의 후배더라구요.. 그냥 묵묵히 혼자 받아들이는게 맞겠죠?
그리고 혹시 양재역 ㄴㅇㅈ산부인과에서 받으신 분 후기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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