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대전] 수술하고왔어요

4 년전
병원은 대전 서구쪽이고 비용은 60이였어요
몇주차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마지막 생리일이 12월 18일이였고 1월 23일 원래 생리 예정일이였는데 생리를 안해서 임테기 확인 후 1월 27일날 병원 방문했었어요
아기집이 안보여서 일주일 있다 다시 내원하라고해서 오늘 다녀왔네요
보호자 없이 혼자 다녀왔고 따로 서명이나 그런건 안했어요
초음파로 아기집 확인 후 바로 회복실로 이동해서 엉덩이에 항생제 주사맞고 팬티만 들고 수술실로 이동했어요
저혈압이 심하고 과호흡도 잦은 편이라 미리 말씀드렸어요
심지어 몸살과 감기기운까지 있어서 컨디션조절 안하구 왔다고 살짝 혼났어요 ..ㅎㅎㅋㅋ
몸상태가 안좋아서 수면제를 조금만 넣는다하셨는데 몽롱한데도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잠드셨냐 물어보길래 아직 안자요 !! 하고 잠들었네요
생리통마냥 배가 아픈거와 함께 정신이 들었는데 제가 손을 엄청 떨던게 기억에 나요
몽롱한 상태에서 수술 끝났어요 ? 배가 너무 아파요ㅠㅠ 하면서 회복실로 이동했어요
배가 생리통마냥 너무 아파서 회복실에서 뒹굴뒹굴하는데 진통제는 15분정도 이따 돈다고 조금만 참으라고 하셨어요ㅠㅠ
근데 한 5분정도 지나서는 참을만해지더니 아프진않고 불편한 정도였어요
나중에 옷갈아입을때 보니 팬티에 생리대 붙여서 입혀주셨더라구요
링겔 다 맞고 바로 병원 나왔어요 !
약은 약국에서 처방안받고 병원에서 바로 주셨어요
9시 30분에 도착 후 11시 10분쯤에 병원에서 나왔고 지금 집에 도착했는데 배가 아릿아릿한 정도예요 ㅎㅎ
밥먹구 약먹고나서도 배 계속 아프면 타이레놀 먹어도 된다하셨네요
두번째 수술인데도 겁나고 무섭기는 마찬가지네요
첫번째 수술보다 두번째 수술이 더 겁나고 아팠던거같아요
병원은 여기 토닥에 등록되있는 병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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