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쌍각자궁 6주차 중절수술
10/30 임신테스트기 두줄 확인하고 병원에가서 초음파봤는데
아기집이 안보인다고 해서
피검사했는데 hcg수치 3426 나왔어요(아기집 보여야하는 수치)
그래서 자궁외임신인가 걱정하다가
11/1 오늘 초음파 한번더보러 오라고 해서 갔더니
제가 쌍각자궁(선천적 자궁기형)이고,
자궁의 오른쪽 끄트머리에 착상이 되어 이틀전 초음파에서 발견못한거더라구요..
부산의 병원급(ㅅ병원) 병원에서 진료받았는데
담당선생님이 착상 위치도 너무 안좋고 자궁선근증도 있는데다가
쌍각자궁으로 자궁이 엄청 크다고
소파수술할때 출혈이 심할거같다고 대학병원 가보라고 소견서 써주신다고
본인은 못건드린다하시네요..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어요
정말 원치 않은 임신에 보호자와 연락도 할수없을뿐더러
수술마저 아주 어려운 상태에서 하루하루 매분매초 걱정에 우울감이 너무 심합니다
비용은 어떻게 들든 상관없고
그냥 안전하게 최대한 빠른시일내에(임신주수가 더 커지면 수술이 더 힘들어서)
수술하고 싶어요.. 수술이든 약물이든...
대학병원에서 바로 중절수술하자고 흔쾌히 말할것같지도 않고
평일에 회사에 조퇴 연차 며칠동안 쓰자니 그것도 눈치보이고..
저같은 케이스가 있으신분들 혹시 없으신가요..?
아기집이 안보인다고 해서
피검사했는데 hcg수치 3426 나왔어요(아기집 보여야하는 수치)
그래서 자궁외임신인가 걱정하다가
11/1 오늘 초음파 한번더보러 오라고 해서 갔더니
제가 쌍각자궁(선천적 자궁기형)이고,
자궁의 오른쪽 끄트머리에 착상이 되어 이틀전 초음파에서 발견못한거더라구요..
부산의 병원급(ㅅ병원) 병원에서 진료받았는데
담당선생님이 착상 위치도 너무 안좋고 자궁선근증도 있는데다가
쌍각자궁으로 자궁이 엄청 크다고
소파수술할때 출혈이 심할거같다고 대학병원 가보라고 소견서 써주신다고
본인은 못건드린다하시네요..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어요
정말 원치 않은 임신에 보호자와 연락도 할수없을뿐더러
수술마저 아주 어려운 상태에서 하루하루 매분매초 걱정에 우울감이 너무 심합니다
비용은 어떻게 들든 상관없고
그냥 안전하게 최대한 빠른시일내에(임신주수가 더 커지면 수술이 더 힘들어서)
수술하고 싶어요.. 수술이든 약물이든...
대학병원에서 바로 중절수술하자고 흔쾌히 말할것같지도 않고
평일에 회사에 조퇴 연차 며칠동안 쓰자니 그것도 눈치보이고..
저같은 케이스가 있으신분들 혹시 없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