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수술 이후 남친과 관계
현재 5주차로 다음주 월요일 수술 예약했습니다.
임신 사실을 안지는 2주가 넘었고, 병원에서 확정을 받은지는 2일 됐습니다.
남자친구와 저 둘다 20대 초반 대학생으로 비용 반반 부담해서 지우기로 했습니다. 지우기로 수술 예약까지 했는데 자꾸 제 마음이 흔들려서 남자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지만... 결론은 지우기로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지우고 수술 이후에도 옆에 있으면 케어 해주겠다. 이런 일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 자기만 믿어라”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지우고 나서 이 일이 없던 일이 되는 것도 아니고 계속 연애를 유지 할 수 있을지도 고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남자친구를 안 사랑하는 건 아닙니다..!)
혹시 이미 수술하신 분들 중에 이전처럼 남자친구분들과 잘 지내시나요..?
그리고 어떻게 회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임신 사실을 안지는 2주가 넘었고, 병원에서 확정을 받은지는 2일 됐습니다.
남자친구와 저 둘다 20대 초반 대학생으로 비용 반반 부담해서 지우기로 했습니다. 지우기로 수술 예약까지 했는데 자꾸 제 마음이 흔들려서 남자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지만... 결론은 지우기로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지우고 수술 이후에도 옆에 있으면 케어 해주겠다. 이런 일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 자기만 믿어라”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지우고 나서 이 일이 없던 일이 되는 것도 아니고 계속 연애를 유지 할 수 있을지도 고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남자친구를 안 사랑하는 건 아닙니다..!)
혹시 이미 수술하신 분들 중에 이전처럼 남자친구분들과 잘 지내시나요..?
그리고 어떻게 회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