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안좋네요

6 개월전
수요일에 수술하고 계속 누워만 있네요…
원치않는 임신이였고 정리했지만
남편이 너무 원망스럽고 꼴도보기 싫습니다.
피임 문제로 여러번 싸웠는데 결국 이사단이 낫네요..
첫째 때도 임신기간내내 지옥이고 싫었지만 막상 나아보니
너무 작고 사랑스러워서 그런마음을 가졌던게 미안했지만
둘째는 도저히 자신이없어서 이런선택을 했는데 첫째낳고 저는 성욕도 없고
남편에게 피임 관련 잔소리를 여러번했지만 해서는 안되는 실수를 반복하는게 너무 꼴보기싫고 증오스럽습니다… 저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제 기분을 풀기위해서 앞에서 알짱거리는 태도 자체가 너무엮겹고 재수없는데 애아빠라서 어떻게 할수가 없어 답답하네요…정신과 상담이라도 다녀야할까요
다때려부수고 심한말하면서 공격적으로 나가고싶은데
애가있다보니 아예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말을 안섞고 있는데 … 너무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네요 왜 내인생응
이렇게
망쳐놓는건지
  • 조회 233
  • 댓글 2
  • 토닥 0
  • 저장 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