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망설이게되요...
애기는 정상적으로 자라고 있고
지금9주차 정도이고 수술일정을 잡아야하는데
남자친구는 확실하게 책임질테니 낳자는데
집안에서 격하게 반대하는 만남이라...
가족중 몸이 안좋은사람도 있어서..낳자니
충격받을까걱정입니다..
저혼자 그냥 수술결정하고 병원알아보고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유산진행중으로 알고있고요..
낙담하는모습을보니 마음이 안좋습니다..
막상 진행하러니 자꾸 망설이게되네요..
미래를 보면 이 선택이 맞는데..
다들 어떻게 결심하셨나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