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임테기 두줄이 나와서 바로 산부인과 가서 피검사하니 수치가 750정도로 임신이 맞네요 ㅠㅠ
당장 오늘은 시간이 늦어서 일단 집에 왔고, 검사받은 병원은 소파술만 진행을 하나봐요 아기집이 보여야 진단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초기인 경우에는 흡입술 vs 약물주사 어느 방법을 추천하시나요?..
혹시 서울 추천 병원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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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흡입술 vs 약물주사
토닥톡Dddkkk1126.03.02 -
중절 후 이별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죽고싶습니다
토닥톡GungangE26.03.02작년 12월 임신 6주 확인 후
심장 초음파까지 들었습니다
저는 낳자고 했지만 대학원생인 남자친구는 지금은 준비되지 않았다고
서로 계속 대립하다가
결혼을 약속하고 아이를 지웠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수술대위에서도 오열하면서 잠들었던것 같아요
회복실에선 미안하다고 평생 책임지다던 오열하던 남자친구..
식장도 잡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남자친구 부모님 반대가 완강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를 뭐라고하고
근 한달반동안 서로 물고 뜯고 다시 울고 안고 그랬습니다
남자친구가 부모님과 연을 끊고 자기의 모든걸 포기하겠다고 했을때
그건 안된다 라고 하면서도
전 계속 부모님과 단절해라 그만해라 닥달했습니다.
그런 남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자긴 도의적으로 다 했다고 저보고 그만 슬퍼하라네요
제가 감정적으로 비이상적인 사람 같습니다
전 중절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기업 다니면서 돈도 모아놨습니다.
상대 부모님은 남자친구처럼 전문직이나 경제력이 자산가인 집안을 원했습니다.
제가 사귄건 시간도 돈도 없는 대학원생이었는데요..
그냥 버림받은것 같습니다
그랬다고 다시 만나도 해결될게 없는걸 압니다
부모님과 친구들은 쓰레기 집안에서 아이가 절 구한거라고
조상신이 살린거라고 합니다.
그래도 세포인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장기연애한 남자친구가 절 이런 시기에 버린게 정말 죽이고 싶습니다
도의적이라도 나중에 망하게 하고 싶습니다
이시기가 지날걸 압니다
어떻게 해야 이 마음을 잘 추스릴수 있을까요
회사일도 할게 많은데 연차내고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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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중절..
토닥톡요호럿26.03.02안녕하세요 작년 3월 알바 중에 구토를 하고 어지럽고 몸이 자꾸 쳐지고 그러길래 혹시 몰라 임테기를 해보니 4개 다 두 줄… 저는 21살 이었고 학업중이었기에 남자친구의 완강한 부탁에도 중절수술을 선택했습니다… 제대로 된 피임을 하지 않았던 남자친구를 탓하기도 했고 나도 잘한 게 없다고 느낀 뒤론 정말 다시금 이러한 실수 하지 않게 조심하자 했습니다.. 중절 수술 직후 마취했던 액이 그대로 토로 나오며 위액 등 몇 분 가량 토를 하니 탈진이 오더라구요 급하게 간호사 선생님들이 링거 하나 꽂아주시고 회복실에서 2시간 쉬었다 안정을 되찾고 나왔습니다. 곁에 있던 남자친구는 제 몸 상하는 게 너무 걱정이라며 함께 울고 미안하다며 정말 조심하자 했습니다.
그 뒤로 정말 피임을 꼼꼼히 하며 제대로 피임을 하며 연애를 했는데 술 마시고는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정말 제대로 피임을 했는데…
오늘 갑자기 설거지 중에 현기증이 돌더라구요. 생리 예정일도 5일이나 지났기도 했고 남자친구가 먼저 장난 삼아 임테기라도 한 번 해봐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길래 저도 웃으며 해봤습니다 정말 웃으며 할 정도로 그만큼 콘돔도 끼고 사정 후 물풍선까지 제대로 했으니까요 그런데.. 2줄 입니다 다시 봐도 2줄 이었고 남자친구는 오류아니냐며 다시 해보자고 했고 다시 해보니 또 2줄 입니다….. 압니다… 아무리 잘 했다고 피임을 꼼꼼히 했다고 말은 수천번 해도 결귝 결과적으로 무엇 하나가 잘못 된 피임이던지 그 작고 작은 2프로의 확률로 임신이 된건지….하
너무나도 짜증이 나고 억울해서 눈물이 나옵니다.. 왜? 도대체 왜?… 수많은 생각들이 ㄸ또 다시 저를 괴롭혔고 이번에도 제 선택은 중절입니다 저는 아직 학생이고 마쳐야 할 학업이 있고 준비가 제대로 되지도 않은 제게 소중한 생명을 받아드릴 수도 없고…
남자친구는 일을 가야 해서 함께 가주지 못 합니다. 5주 미만 이라면 약물 중절도 가능할까요.. 된다면 약물 중절도 금식을 하고 가야 하나요? 더보기 -
수술 후 남자친구 관계
토닥톡abcde08426.03.01다들 수술 후에 남자친구랑 관계는 어떠신가요 수술 후에 안좋은 생각 안하려고 자주 웃고 지내고 있는데 문득문득 마음도 안좋고 착잡하네요 자책도 되면서 이 사람이랑 더 만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속상한 마음에 여기에 글 남기네요 더보기 -
생리 안하는줄 알고 식겁 했어요
토닥톡혼자산다26.02.24한달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서
수술이 잘못된거 아닌가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거든요
혹시나해서 임테기 한번 더 하기도..ㅜㅜ
다행히 임신 아니었고
오늘 생리 시작했어요..
저처럼 생리 늦게 시작하는 경우도 많은가봐요
수술받고 6주가 지나서야 생리 시작했네요
이제 한시름 놨어요 더보기 -
사후피임약
토닥톡올데이26.02.24사후피임약 먹은 지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아무런 부작용이 없어서 너무 무서워요.. 사후피임약을 먹고 생리를 두 번해야 피임에 성공한 걸까요? 응급실에서 약을 받아서 정확한 설명을 듣지 못해서 너무 걱정 입니다 ㅜㅜ 이렇게 아무런 부작용이 없을 수도 있나요..? 더보기 -
남친한테 화가나요;;;
토닥톡탈퇴회원26.02.24관계 가질때 남친한테 콘돔 사용하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콘돔끼면 느낌이 안난다', '밖에 사정해서 괜찮다' 하더니 결국 임테기 2줄..
만나는 동안 괜찮길래 방심한 제 잘못도 있지만, 콘돔껴라해도 싫다더니 결국 이 사단을 만들어놓고ㅠ
저는 무섭고 두려워서 소화도 안되고 속도 울렁거리고 잠도 안오는데, 책임지겠다며 걱정하지 말라는 말만 하고 내일 점심쯤 같이 병원가자면서 잠들었네요..;;;
저희는 결혼준비도 안됐고 둘다 아기 생각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낙태를 생각하고있어요.
근데 지금 남친 행동이 너무 화나고 억울해요..ㅠㅠ
남친의 쾌락을 위해 콘돔을 안꼈으면서, 병원 알아보는거나 수술 후 신체손상, 어디 말못할 죄책감 등 모든 책임은 저 혼자 저야한다는게..ㅠㅠ
그리고 제가 남자였다면 새벽이라도 임신사실을 알게됐을때 당장 달려가서 같이 있어줬을텐데 다음날 점심때 온대요..
(일때문에 자정 넘어서 집 도착하긴 했습니다..)
평소 다정하고 섬세한 스타일이 아닌건 알았지만 그래도 서로 결혼 생각중인 사이였는데 저는 이번 일로 많은 실망을 하게됐고 앞으로 남친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감정이나 생각 해보셨나요?
임신중절 후 남친과의 관계는 어떻게 됐나요??ㅠㅠ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