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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 후 생리를 안해요

    토닥톡
    냠냠뇸념
    26.07.23
    8주가 넘었는데도 생리를 안해요 2주전쯤 생리통같은 통증이 엄청 세게 와서 그날 약속도 못나갔었는데 그날 터질 줄 알았더니 아직까지 안해요 호르몬때문인지 수술이 잘못된건지 걱정되는데 하신 분들 얼마만큼 밀려보셨나요… 수술 후 2주 후에 내원해서 수술은 잘 됐다고 말씀하셨는데 생리를 또 안하니까 너무 걱정돼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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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 12주 수술 (긴 글)

    토닥톡
    힘내자우리
    26.04.27
    안녕하세요 .
    오늘 12주2일차로 애기 보내주고왔어요..
    초음파상으론 13주크기 였고 머리부터 다리까지 10cm정도 였어요..
    출산까지 생각하고 태아보험이며 보건소 등록이며 바우처등록까지
    다 했었는데
    남자친구의 소홀함 때문에 더이상 유지가 어려울거 같아 수술을 선택했습니다.
    입덧이 8주10주차까지 짧은 기간이였는데
    계속되는 남자친구의 술자리 임신한게 뭔 대수냐 그 흔한 과일 오렌지 수박
    한 번 안 사다주는..
    처음엔 본인도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몸도 정신도 많이 힘들구나 생각했었는데
    임신초기때부터 하혈하고 유산 가능성이있다는 말에 더욱 조심하려고
    일찍이 임신 11주부터 육아휴직 출산전휴가를 사용했어요
    근데 휴직쓰고 일주일 밖에 안됬는 상황에 그럼 너도 나가서 일해라
    다른 사람들은 만삭까지 일하더라 라는 말이 사람을 미치게 만들었어요.
    저도 물론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으니 회사를 더 다니며 휴직을 쓸 까 했지만
    하루 12시간 주6일을 서서 하는 일이였어요 .. 하루에 만보는 기본..
    같은 회사에 저는 사원 남자친구는 과장에서 차장까지 승진한 사람이고
    전 거의 현장직에 가까웠고 남자친구는 관리자이기 땜에 직접적으로 일하는게
    없었거든요. 인원관리하고 생산일정 맞추는 일이니까요..
    그렇게 제가 일 안 하고 쉬는게 싫었을까요?
    그래도 애 아빠 될 사람인데..
    초기8주부터 오늘 날 까지 울며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냈어요..
    미혼모센터 까지 생각해보고 찾아봤지만 가정형편도 저도 능력이없다보니
    수술을 하기로 결심하고 .. 이틀삼일을 병원찾아보고 찾아가보고..
    수술전까지 미안하다 바뀌어보겠단 말 한마디 듣지 못했기에 더욱더
    확신했어요 ..
    고작하는 말이라곤 그냥 자기도 마음이 안 좋다라는 말뿐ㅋ
    수술하고 오니 이제서야 미안하다 앞으로 자리잡고 나중에 더 준비해서 같이 잘 살아보자 .. 그러더라구요
    그치만 전 이미 마음 다 굳혔고 몸조리 2주정도 후에
    이사 갈 집도 알아보고 이 사람도 정리할려구요..
    지금 동거중인 상황이라 당장 어디 나갈 곳도 없고 몸도 좋지않고..
    한달 전 후로 얼른 다 마무리 짓고 나가야겠어요 ..!

    이리저리 말이 너무 길었네요.. 마음이 언제쯤 괜찮아 질련지

    초음파 사진 초음파 앨범 정리하기 너무 힘드네요..
    태워줘야 할지 보관해야할지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전 일주일 뒤 검진 받고 절에가서 초 하나 피워 우리 애기 좋은 곳 가게 해달라고
    준비되지 못한 엄마 만나게해서 미안하다고 기도하러 갈려구요..

    모쪼록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들 힘내시고 몸조이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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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o

    토닥톡
    tyuiopp
    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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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중절 후 마음 힘듦

    토닥톡
    탈퇴회원
    26.04.26
    6주차 때 임신 사실 알게 되어 당일에 중절수술 받았습니다.
    수술 후 3일차인데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임테기 두 줄이 떴을 때 저는 제가 임신일 거라 생각도 못했고
    제가 이런 수술을 할 거라 살아오면서 상상조차 하지 못해서
    너무나 충격이었던 거 같습니다.. 누구나 그랬겠죠..

    초음파 검사할 때 아기집과 작은 동그라미를 본 기억이 생생합니다
    검사받고 수술실로 들어가는 그 순간들은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버텼나 아찔하기도 해요

    남자친구 외 그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말할 수 없기에 그저 몸살기운이라 하며 아무렇지 않게
    일상생활해야하는 이 상황도 서럽네요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저는 훗날 임신 계획이 있기에..
    미래의 아이에게 혹여나 이 경험이 영향을 줄까
    너무나 두렵습니다..

    다들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또 어떻게 몸 관리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다른 분들 글을 보기만 하다가 답답하여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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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인천 부천 임신 중절 병원

    토닥톡
    탈퇴회원
    26.04.26
    인천이나 부천쪽에 저렴한데잇을까요?? ㅜㅜ
    지금 4주정도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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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MTX주사 이틀 후 임테기 진해짐

    토닥톡
    유유유유요요
    26.04.26
    금요일에 피검사 수치 200이라, 아기집 안보여서
    바로 주사 맞았습니다
    이틀 지난 오늘, 아침 첫 소변으로 임태기 해보니까
    그전보다 훨씬 진하게 나오는데
    임신 호르몬 수치가 높아졌다는거 아닐까요..?
    병원에 문의하니까 지금은 주사 맞아도 수치가 높아질 시기라는데
    경험자분들의
    이야기 듣고싶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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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20주 중절 3주차 몸 상태

    토닥톡
    모찌피부
    26.04.24
    이제 몸이 많이 안정된 느낌이에요

    초반에는 출혈이랑 묵직한 통증이 있어서 걱정됐는데

    지금은 일상생활하는 데 크게 불편함은 없어요

    무리하지 않으려고 최대한 쉬어주면서 회복에 신경 쓰고 있고요

    아직 완전히 예전 컨디션은 아니지만 점점 괜찮아지는 게 느껴져서 마음도 조금은 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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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중절 이후 마음이 힘든 분은 안계신가요?

    토닥톡
    으아아웅
    26.04.24
    저는 종종 떠오르고 너무 마음이 힘든 날도 오네요…
    이제 곧 반년은 지나가는데 아직도 이러니… 어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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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울산 중절 문의요

    토닥톡
    하깅
    26.04.24
    중절하려는데 비용 저렴한곳 어디있을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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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요즘

    토닥톡
    비맞는걸좋아하는
    26.04.23
    산부인과에 가서 중절수술한다고 얘기하는거 괜찮은가요?ㅜ 괜히 죄인같아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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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쌍둥이 선유 후 3주차

    토닥톡
    소프트미인
    26.04.22
    현실적인 이유로선유했어요 쌍둥이 육아는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것 같아서...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됐고요

    다행히 선유 가능하다고 해서 수술 받았고 지금은 남은 아이 팔로우업 중이거든요 다행히 건강하게 잘 버티고 있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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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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