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인기글
-
[용인] 24주 염색체이상으로 선유...
병원 알아보는 중이예요ㅠㅠ
찾아봐서 방문한 두군데는 거절...
나머지 한군데는 가능하다고 했는데
수술비만 500 + 장례비가 든다고 하네요....
한달한달 겨우 살아가는 중인데 갑자기 큰 돈과 큰 결정....
너무 힘든네요ㅜㅜ 대학병원 가고 검사결과 기다리고 하느라 주수가 늦어져서
더 어려워져서 비싼거겠죠? 아니면 보통 이가격 인가요?
앞에 두군데는 가격도 못듣고 나와서요......
심난하고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더보기
-
[서울] 저처럼 어려움 겪지 마시라고 글씁니다.잠실,흡
결혼할 줄 알았는데, 임신 사실 알고나니까
태도가 돌변하더라고요ㅎㅎ...?
이별 후 혼자 주수계산하면서 중절수술을 알아봤습니다.
두렵고 막막하더라고요.
저처럼 어려움 겪지 마시라고 글씁니다.
우선 약물중절은 원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고,
호르몬 수치도 맞아야 하고, 임신 극초기에만 가능하더라고요.
그리고 실패하면 두 번 맞아야하는데, 그동안 주수는 또 흐르니까
섣불리 약물중절해야겠다 결정하지 마시고
병원가서 검사받고 추천하는 경우만 진행하세요.
저도 몰라서 돈깨졌습니다ㅎㅎ...
상황
- 임신 7주차
- 알아봤던 것:
원장의 경력
병원의 접근성
비용의 합리성
1:1 상담 가능한지
당일수술 가능한지
저렇게
경력 + 접근성 + 비용합리성 + 1:1상담 + 당일수술
조합해서 제일 괜찮은 한 군데 골라서 갔고,
비용이 초저가인데는 오히려 초짜같아서 피했습니다.
괜히 잘못했다가 치료비 더 나오기 싫어서
한번 할 때 제대로 하고 싶어서요!
흡입소파술이 자궁에 무리 덜 준다고 해서 그걸로 했고,
물론 무섭긴 했지만 남들도 다 한다고 하니 참을만하더라고요.
원장선생님 직원분들 다 친절하고 베테랑이셨습니다.
정보 궁금하시면 어플 지우기 전까지 드리겠습니다.
일 때문에 답변 좀 늦을 수도 있어요.
더보기
-
[서울] 21주차 당일 수술 당일 퇴원 후기....
갑작스러운 상황에 혼자 울며 고민만 하다가 ㅠㅠㅠㅠ어느덧 주수가 21주 차까지 흘러버렸더라구요... ㅠㅠ
직장 때문에 낮에는 알아보지도 못하고.... 새벽에야 겨우 검색해 보다가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곳이 있더라구요..
너무 늦은 시간이었지만.. 살고자 문의를 드려보았습니다 ㅠㅠ
늦은 새벽이었는데도 불안한 제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시고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겨우 숨통이 조금은 트이더라고요...
회사가 여의도 근처라 끝나고 당일 수술 퇴원까지 가능해서 상담 받은 날 바로 방문했어요..
막상 하려니 너무 떨리고 무서웠는데 ㅠㅠㅠ
겁에 질려 덜덜 떠는 저에게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계속 말을 걸어주며 안심시켜 주셨고,
퇴원 후에도 계속 카톡으로 이것저것 여쭤보았는데,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지금은 마음의 안정을 찾고 몸조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혼자 끙끙 앓며 두려워하는 분이 있다면,
더 늦기 전에 꼭 용기 내서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다들 기운 내세요!ㅠㅠㅠㅠ
더보기
-
[서울] 6주차 넘어서 중절 받고 왔어요
저처럼 정보 찾아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 남겨봐요
6주차에 흡입소파술을 받고 왔습니다
병원비는 55만원 정도 결제했고,
아직 학생이라 비용 부담이 있어서 찾아본 곳 중 가장 저렴한 곳으로 선택했어요.
저렴해서 걱정했는데 여자선생님 있는곳이라 그나마 괜찮았어요
1인실이기도 해서 딱히 불편한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병원 찾아볼때 추가비용같은것도 꼭 알아보고가세요...
다행히 저는 추가비용없는 곳으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당일에 수술받으실거면 꼭 금식하셔야하니까 참고하시구요
다들 몸관리 마음관리 잘하셔서
하루하루 괜찮아지셨으면 하네요..
더보기
-
[서울] 5주차 흡입소파술 했어요,,
처음엔 몸도 몸이지만 마음이 너무 복잡해서 시간이 잘안갈줄 알았는데
수술한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임신 5주에 흡입소파술 받았고 아기집이 확인된 상태였어요
수면으로 해서 생각보다 금방 끝났고
회복실에서 혼자 펑펑 울고 퇴원했던.....
수술하고 일주일동안은 집에만 있었던것 같아요
남자친구랑 이번 일로 헤어지게 되었고 죄책감도 들고
감정 기복이 오락가락 하고있어요..
그래도 생각했던것보다 회복은 금방 되고
지금은 일상생활도 평소처럼 지내고 있네요
되돌아보면서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여자 원장님한테 가는게 정말 좋은 것같아요ㅠ
저는 수술+유착방지제 해서 50만원 정도에 수술 했구요
모두 잘 해결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6주차 수술했어요ㅜㅜ
결혼 적령기인 나이이긴 하지만 아직 아기를 낳아서 책임지고 잘 키울 자신은 없어서
남친이랑 상의 끝에 중절하기로 결정하고 거주지에서 멀지 않은 병원으로 알아봤어요~
무조건 내원해야 비용알수 있다는 병원은 패쓰했고
대략적으로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고 제가 원했던 일정으로 당일 수술 예약이 가능했던
병원으로 방문하게 되었네요!
접수하고 초음파 검사 먼저 했는데 6주차로 진단 받았고
약물 중절이랑 수술 둘 다 가능한 상태였어요.
둘 다 상담 받긴했는데 매번 혈액검사 해야하는게 싫어서
하루만 힘들자 싶은 마음으로 수술로 진행했어요~
2시간 30분정도 병원에 머물렀던 것 같고
수술전부터 퇴실할때까지 직원들이 친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그것도 위안이 됐던 것 같아요..
수술비용에 경과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3번정도 더 방문예정이예요~~
힘든 고민 중이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니
궁금하신 점 문의주세요!
더보기
-
[서울] 6주찬데 싼 병원 알려주세요 제발
-
[서울] 22주 중절 가능한곳 (지역 무관)
2주 전 병원까지 예약했다가 무서워서 못가기를 반복했습니다.
20주차인데도 머리가 22주, 배는 21주라고 해서 좌절했고요.
어떻게든 낳아보려고 했는데 제 정신과적 질환이 너무 커서 도저히 힘들것같네요.
다음주면 22주인데 중절 가능한곳 찾습니다.
진료보진않았지만 머리나 배 주수는 23, 24주일것같아서...
지역 무관하게 유도분만도 상관없으니 최대한 안전하게 받고 싶어요.
혹시나 중절 도중 사고는 겪고 싶지 않다보니...
서울 살긴하지만 경기, 인천, 그리고 충청 지역까지도 넓게 알아보고 있습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더보기
-
[파주] 약물이나 주사 가능한 곳 아시는 분
3주차고 아직 아기집은 안보인데요 빨리 하고 싶어요
더보기
-
[인천] 22주 이상 중기유산 가능한 곳
태아 염색체 이상으로 선택유산 하려합니다…
내일 다니던 병원 가보긴할건데 혹시나 하여 글 남깁니다
24주 안으로는 진행할건데 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인천 경기 서울 상관없습니다
더보기
답변을 기다리는 글
-
[광주] 약물 주사 중절치료 가능한 곳 있을까요
아직 아기집은 안보인데요 2주 뒤쯤 보일거 같다고 했는데 생기기 전에 빨리 하고 싶어서요 광주 내 어디든지 말 해주세요
더보기
-
[광주] 광주에서 중절 가능한 병원 좀 알려주세요
피임을 한다고 했는데
갑자기 생리가 멈췄고, 생리 전 증후군과는 다른 느낌에
쎄했어요..
오늘 임테기 해보니까 빼박 두줄이네요..
현재 취준생으로 절대 낳아서 키울 수 없는 상황이라
중절해야 할 것 같은데..
흡입술을 통해 하고 싶어요.
광주광역시에서 할 수 있는 병원 좀 부탁드릴게요.
흡입술 후의 상태나 비용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창원] 12주
창원 마산 12주 중절수술 병원알려주세쿄ㅠㅠㅠ
더보기
-
[평택] 평택 또는 근교 약물중절 가능한 곳
평택이나 천안 근교에 약물중절 수술 가능한 곳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더보기
-
[광주] 중절수술
광주 중정수술 가능한 곳 정보 좀 부탁드려요 ㅠㅠ
약물로도 가능한 곳 있다면 그것도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
[전주] 중절 약물이나 수술
약물로 하고 싶은데 혹시 아시는분 있을까요 급해요
성인입니다. 수술로도 할 수 있는곳 있을까요
더보기
-
[칠곡] (급)구미쪽 수술가능한곳
제가 지금 방금 두줄인거를 확인해서 규미쪽 병원알수있나요?
더보기
-
[대구] 중절수술 어디서 해야하는지
생리 예정일이 일주일 넘게 지나 방금 아침 첫 소변으로 임테기 해본결과 두줄이 보였습니다 확실한 두줄은 아니지만 희미하게 보여도 누가 봐도 두줄 이더라고요… 대구에 괜찮은 병원 어딘지 알려주세요 제가 20살이라 너무너무 급해요..
더보기
-
[제주] 제주시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알 수 있을까요
병원 이름과 비용 부탁해요...
26살인데 보호자 필요할까요?
더보기
-
[수원] 수원 14-15주 가능한 병원추천 부탁드립니다
니프티검사 다운증후군 고위험군으로 나와서 융모막검사하려고합니다
검사후 만약 확진이라면 수술을 해야할 것 같은데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
[대구] 대구 중절하는 곳 추천 좀 해주세요ㅠ
제가 구미살긴하는데 구미내에서 수술하기 뭔가 좀 그래서 대구 가서 수술하려고 하거든요ㅠ
대구 시내쪽? 가면 될거같은데 혹시 병원 몇곳 알려줄 수 있나요?
임신 주수는 4주 좀 넘었습니다ㅠ
아 그리고 기록이 안남았으면 하는데 기록 안남길 수 있는 병원 있을까요?
(현금결제하면 기록안남겨주실 수 있는 곳이라도 괜찮아요ㅠㅠ)
남자 원장님은 좀 싫어서,, 여자원장님이 계셨음 해요 ..ㅠㅠ!
더보기
-
-
8주차에 중절수술 했는데 남자친구와 사이..
너무 힘들어요. 저는 20대 초중반 이제 막 대학 졸업했고 공부중이에요. 남자친구는 저보다 10살이 많고 개인 사업해요. 그러던 중 생리를 너무 안해서 검사해보니 7주가 넘어있었고 저는 그 사실을 안 직후에는 바로 지우려고 했어요. 남자친구는 너무 낳고 싶어했어요. 사실 이 부분이 이해가 가지 않았던게, 남자친구가 동업자에게 배신을 당해서 사업이 정말 바닥까지 힘들어진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나 000이야~ 이러면서 앞으로 잘 키울 수 있다고 미래에 대한 플랜을 막 짜더라고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중간중간 낳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기도 했었어요. 남자친구가 평소에도 정말 잘해주기도 하고 이 기간에는 훨씬 더 잘해줬어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너무나 낳고 싶어하고 저는 갈팡질팡 한 상태여서 너무 답답했어요. 그래서 불효인 거 알지만 엄마아빠한테 말을 했습니다 … 아빠는 지우길 바라셨지만 저희 둘 다 성인이니 이야기를 들어보겠다고는 하셨어요. 엄마는 그냥 제 남자친구와의 대화는 차단하셨고 지우는 것만 생각하셨어요. 나를 가장 위하는 건 부모님일텐데 싶어서.. 저도 지우고 싶은 마음이 갑자기 확고하게 굳어졌어요. 남자친구는 이 과정을 굉장히 힘들어했어요. 저만의 아이가 아니라 자신의 아이이기도 한데 대화할 기회조차 안주고 지우겠다고 하는게 너무 힘이 든대요. 결국 남자친구가 받아들였고 .. 엄마랑 단둘이 병원에 가서 수술했어요. (모든 비용은 저희 부모님이 부담했어요 남자친구와 비용 얘기조차 안했고요 그래서 저는 이걸 남친한테 받을 생각은 없었어요) 질에 자궁 입구 여는 약 넣고, 열릴때까지 두시간 넘에 영양제 맞으면서 기다리고, 수술하고 깨어나고 아파하는 모든 과정을 엄마가 옆에서 함께 해주셨고 너무너무 속상해하셨어요. 그러면서도 미역국 먹이시고 약 챙겨주시고 애 낳은 거랑 똑같다면서 잘 관리해야 한다고 옆에서 정말 잘 챙겨주셨어요. 그리고 오늘은 또 하는 말이 내일 한의원에 가자고 약을 좀 지어야겠다고 하셨어요. 근데 그걸 남친이 부담했으면 좋겠대요 .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저는 몸 상하고 마음 상하고 고생은 다 하는데 그걸 보니까 남친이 너무 미워죽겠대요. 그거라도 했으면 좋겠대요. (번외로 사실 저희 친오빠가 예전에 여자친구가 임신했을 때 그 여자친구도 아이를 지웠었는데, 그때 저희 오빠는 여자 몸 많이 상한다고 여자쪽에 수술비에 한참 더 얹어서 몸 잘 살피라고 돈을 먼저 보냈었어요. 엄마 말이 너네 오빠는 그때 한참 어렸었는데 니 남친은 나이도 훨씬 많으면서 그런 생각도 못하냐고 화를 내세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했어요. 만약 엄마아빠한테 비밀로 하고 남친이랑만 수술을 했다면 당연히 오빠가 우리 엄마가 한 만큼 나 신경써줬을 거고 그에 따르는 비용도 지불했었을 걸 안다. 하지만 엄마는 지금 이런 상황 때문에 너무 힘들어한다. (병원비 달라는 말 안했어요)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했어요. 근데 남친이 화가 나서 약간 저희 엄마랑 저를 속물 취급하고.. “낙태비 영양제비 한약비 다 영수증 끊어와 반 줄테니까 진짜 열불이 나네” 이렇게 말을 하더라고요. 저희 엄마나 저나 잘한 건 없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충분히 할 수 있는 요구를 한 거 같은데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더보기
-
-
[김포] 수술가능한병원
안녕하세요 13주인데 아기가 아파서요 ..
김포에 수술 가능한 병원 아시나요?
더보기
-
[부산] 임신6주 중절수술병원
중절수술 잘하고 가격 적당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더보기
-
[서울] 수술 후 생리
혹시 수술 후 일주일도 안돼서 생리가 시작되신분 있을까요..? 수술 6일차인데 첫째날 둘째날보다 피가 더 많이 나오는데 생리인지 헷갈리네요ㅠㅠ 4일차에 병원가서 소독하고 질정 넣고나서부터 배가 아프면서 피가 많이 나오기 시작했거든요.. 지금은 배는 안아픈데 적지 않은 출혈이 꾸준하게 있네요ㅠㅠ
더보기
-
[무안] 전남권 광주 임신중절가능한곳
미성년자가 임신했는데 키울능력은 안돼고 전남권 광주 여수 순천등 병원 제발 알려주세요 지금은 너무 후회하고 있어요
더보기
-
[서울] 첫번째 수술 두번째 약물.. 일욜 후기
지방러는 일요일엔 병원을 선택해서 갈 수 있는 폭이 너무 적습니다
평일도 마찬가지긴 한데 그 병원이 그병원이에요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람들..ㅠ
이번이 두 번째 수술이라 ..후기를 거의 100개는 넘게 읽은 것 같아요 병원 정하기까지 며칠을 고민했어요
일단 저도 병원 근무 하는데 직원이 저하나 뿐인 개인병원이라 ..
토요일도 3시에나 끝나니..일요일에도 진료 가능한 곳이 흔하지 않기도 했고
8개월 전쯤에 동네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었는데
그때 경험이 저한테는 너무 트라우마처럼 남아서 이번에 테스트기 붙들고 얼마나 울었나 모르겠어요
자책도 많이했고..그러니 혹여 저한테 돌 던지지 말아주세요 ...
지난번 병원에서의 싸늘했던 시선도
낡은 벽지며 병원 분위기 자체가 너무 무겁고 불편했어요
냄새도 기억나는거 같아요 ..
의사 선생님도 질문을 해도 대답이 명확하지 않았고 귀찮아 하는 느낌과 ..
전문적인 느낌이 들지 않아서 수술 전부터 마음이 계속 불안했어요 산부인과는 다 그런줄 알았는데
이번에 각잡고 병원 찾아서 후기를 읽어보면 읽어 볼수록
그냥 남친 ㅅㄲ 가 하자는대로 급하게 선택 했다는 생각이 들어 후회가 됩니다
이번엔 진짜 괜찮은 곳에서 받고 싶었고
후기를 더 많이 찾아보고 고르고 골라서
서울까지 오게 됐어요 진료보고 느낀건 ..
일단 병원이 깨끗하고 ㅜ 고 좋은향기? 나고
선생님께서 저보다 제 상황을 더 잘 파악하고 계신 느낌이었고
말씀도 차분하게 해주시고 약물과 수술 각각의 장단점을 너무 명확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처음엔 수술할 생각으로 갔어요
그래서 일부로 수술 잘하는 병원 중절 수술 전문 병원으로 찾아서 왔던 거구요 ..
근데 선생님 초음파 보고 자궁벽? 자궁안쪽
많이 약해져 있어서 약물로 하는 게 훨씬 나을 것 같다고 이야기해 주셨어요
8개월전 수술 했다는 말은 제가 안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간호사샘 나가 있으라고 하고서는
저한테 조심스럽게 물어봐 주셨어요 수술 경험이 있는 것 같은데 혹시 맞냐고
초음파 보시고 바로 아는게 너무 신기했고 민망했고 그러더라구요 하하 .. ㅜㅜ ;;
그래도 뭔가 민망은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정확하게 진요 보는게
마음은 놓인 부분이에요 ..ㅎ;;
비용은 약물은 50만원 이었는데 1차안에서 끝냈을 때 비용이고
저는 아기집이 보이는 상태라 2차 갈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그러면 20만원 정도 추가비용 있을거라고 하셨는데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다고
꼭 1차안에 끝나면 좋겠다고 응원해 주신다고 ..^^
간호샘들도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혼자였지만 불안하진 않았어요 교육한다고 해도 자연스럽게 친절하긴 쉽지 않은데
그냥 디폴트 하게 친절이 깔려 있는 느낌 ..
남자친구는 8개월전 그 ㅅㄲ 랑 같지만 헤어지고 난후에 임신 사실 알게 된거라 더 말하고 싶지도 않고
구차하고 나를 그전에 그 딴병원에 데려가 수술 한것도 열받고 해서
말 안하고 그냥 제가 찾아보고 제가 스스로 선택해서 찾은걸로 만족합니다 ..
내몸을 다른 사람이 맡기는건 좋지 않은 선택이 이란 생각이 들어요
전남친 ㅅㄲ..한테 말해봤자 아마 그전 병원 또 데리고 갔을게 뻔하니까요 ..
제가 제 힘으로 알아간 병원은 어떤 걸 선택하든 잘 설명해주시고 존중해주셔서 마음이 놓였고
고르고 골라서 서울까지 온 게 괜한 수고는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후기 남깁니다
그리고 프로지방러는 서울 사는분들이 부럽습니다 ..
이번주 일요일에 2차 여부 확인하러 가는데 사실 지금 아무 반응은 없어서 걱정하고 있습니다만 .. 아무 반응없어도 진행은 되어 가는거라고 하셨기 때문에 믿고 기다려 봅니다
+벗 제가 글을 수정해서 올리는데 댓글로 무례하게 반말로
병원어디? 이런식으로 글 남기시면 저 답변 안드립니다
저도 며칠을 고민하고찾아보고 3곳이상 돌아 다니고 진료비 써가면서
안심되는 병원 찾아 약물 한건데
굳이 반말하시고 하시는 분들한테 알려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서로간의 예의를 갖춰 답변글 달아 주시는 분들에게만 답변 드리고싶습니다 ..
긴글 읽어 주신 분들 감사해요 같은 시간을 지나고 있을 분들 . .
빨리 회복하길 바랄게요 다들 힘내세요!!!
더보기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