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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 후 생리를 안해요

    토닥톡
    냠냠뇸념
    26.07.23
    8주가 넘었는데도 생리를 안해요 2주전쯤 생리통같은 통증이 엄청 세게 와서 그날 약속도 못나갔었는데 그날 터질 줄 알았더니 아직까지 안해요 호르몬때문인지 수술이 잘못된건지 걱정되는데 하신 분들 얼마만큼 밀려보셨나요… 수술 후 2주 후에 내원해서 수술은 잘 됐다고 말씀하셨는데 생리를 또 안하니까 너무 걱정돼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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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섭고 혼란스러워요...

    토닥톡
    탈퇴회원
    26.03.08
    애초에 생리가 불규칙해서 피임약으로 주기를 맞추려고 먹고있었고 11월부터 3개월정도 먹었어요.

    그러다 휴약기때도 생리를 안하길래 2월초부터 단약을 했어요.

    상대방은 12월에 헤어진 전남친인데 헤어지고나서도 몇번 만났었고 단약기간에 1번 만났었어요.

    최근에 이상하게 아랫배가 튀어나오길래 혹시나 하고 테스트기를 해봤더니 2줄이 떠서 단약시기에 임신이 된거라고 생각했고, 일단 병원에 확인받으러갔더니 18주라는거에요...
    이미 피임약먹기전이나 초반에 수정된거같다고...약 먹기전에는 피임했다고 하니 그게 잘 안됐을수도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상대방한테 알렸고, 주수가 많아서 급하게 병원알아보고 결정했는데 사람이 참 간사하다고 느꼈어요.
    문득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몰랐던 그기간에 술도먹고, 무거운것도 많이 들고, 살찐거라고 생각해서 다이어트약도 먹고 그랬거든요.

    수술하는날은 상대방에 같이 가기로했지만, 끝난후부터는 혼자 보내야하는데 서럽고 무서워요..우리가 헤어지지않았다면 수술을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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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사후피임약 먹고 임신한 사례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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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tti
    26.03.07
    피임 기구가 찢어져서 피임이 안 된 거 같아서 바로 다음날 오전에 병원가서 처방 받아 약을 먹었습니다.. 근데도 불안하네요 생라주기도 불규칙해서 언제가 가임기인지 계산도 안 되는 상황이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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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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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qoindn
    26.03.06
    임신한지 약 4주정도 지났습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임신한걸 까먹었는지 배려도 안 하고 오히려 화를 내는 모습에 정이 털려 헤어지게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아직 애기집이 안 보인다고해서 수술은 안 받은 상태입니다
    혹시 몰라서 수술비 절반은 받은 상태인데 앞으로 혼자서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나머지 수술비는 제가 낸다고했는데 그냥 다 받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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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 후에 잠이 많이 늘어서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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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유
    26.03.05
    몸이 임신했던 때의 컨디션에 맞춰져있어서
    임신 전으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렸어요

    특히 잠이 너무 많이 쏟아졌어요 어디가 아프면 약을 먹으면 되는데 잠이 쏟아지는건 컨트롤이 안되서 힘들었어요

    그래도 잠을 못자는 것보단 나은것 같아서 힘들면 억지로 잠 깨려고 하지 않고 30분이라도 자고 일어나고 그랬어요

    이제 몸의 리듬이 정상으로 돌아온것 같은데 다들 수술 받고나면 절대 무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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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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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하오이
    26.03.04
    죄책감 때문에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일찍 알아서 빨리 수술을 받았어야 했는데..
    10주가 거의 다 되어가는 시점에 받은거라
    미안함이 너무 컸어요..
    당분간 아이 계획 없어서
    피임은 꼭 필수로 해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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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떠나보낸 우리 아기가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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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벼리
    26.03.04
    중절수술 후에 이 어플을 알게되었고 그동안 눈팅을 하면서 위로를 받았어요

    2월이 되니까 아기낳았다는 소식을 볼 때마다 저도 제가 임신했던 시간이 떠오르네요
    작년 6월 중순에 임신했고 7월초에 임신사실을 알게되서 많이 고민하다가 7월 중순쯤에 중절수술받았어요

    만약 임신을 유지했으면 우리아기는 올해 26년생 2월달에 태어낫겠죠
    그리고 미혼모로 혼자 육아를 하고 잇겠죠?

    그런데도 가끔은 그 아이가 보고싶어지네요 아직도 마미톡을 지우지못하고 유지하고있어요

    아기아빠가 지우자고 해서 어쩔수 없이 내린 선택이었기에 아직도 마음이 아프지만 꼭 좋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해서 아기를 꼭 낳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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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임테기

    토닥톡
    Mdmd
    26.03.03
    2일 오전 10시쯤 센스틱얼리 사용했는데 연한? 두 줄 뜨고 혹시나 해서 11시쯤 다시 하니깐 한 줄 뜨고 오늘 오전에 다시 하니깐 한 줄 떴어요 오늘 쓴건 해피타임플러스 사용했어요 ㅜ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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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중절수술 하기 바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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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호럿
    26.03.03
    자궁 확장 해주는 약 먹고 지금 회복실 와서 원피스복으로 갈아입고 누워있습니다 너무 떨리고 무섭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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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흡입술 vs 약물주사

    토닥톡
    Dddkkk11
    26.03.02
    안녕하세요 오늘 임테기 두줄이 나와서 바로 산부인과 가서 피검사하니 수치가 750정도로 임신이 맞네요 ㅠㅠ
    당장 오늘은 시간이 늦어서 일단 집에 왔고, 검사받은 병원은 소파술만 진행을 하나봐요 아기집이 보여야 진단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초기인 경우에는 흡입술 vs 약물주사 어느 방법을 추천하시나요?..
    혹시 서울 추천 병원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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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중절 후 이별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죽고싶습니다

    토닥톡
    GungangE
    26.03.02
    작년 12월 임신 6주 확인 후
    심장 초음파까지 들었습니다

    저는 낳자고 했지만 대학원생인 남자친구는 지금은 준비되지 않았다고
    서로 계속 대립하다가
    결혼을 약속하고 아이를 지웠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수술대위에서도 오열하면서 잠들었던것 같아요
    회복실에선 미안하다고 평생 책임지다던 오열하던 남자친구..

    식장도 잡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남자친구 부모님 반대가 완강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를 뭐라고하고
    근 한달반동안 서로 물고 뜯고 다시 울고 안고 그랬습니다

    남자친구가 부모님과 연을 끊고 자기의 모든걸 포기하겠다고 했을때
    그건 안된다 라고 하면서도
    전 계속 부모님과 단절해라 그만해라 닥달했습니다.

    그런 남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자긴 도의적으로 다 했다고 저보고 그만 슬퍼하라네요

    제가 감정적으로 비이상적인 사람 같습니다
    전 중절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기업 다니면서 돈도 모아놨습니다.

    상대 부모님은 남자친구처럼 전문직이나 경제력이 자산가인 집안을 원했습니다.
    제가 사귄건 시간도 돈도 없는 대학원생이었는데요..

    그냥 버림받은것 같습니다
    그랬다고 다시 만나도 해결될게 없는걸 압니다
    부모님과 친구들은 쓰레기 집안에서 아이가 절 구한거라고
    조상신이 살린거라고 합니다.

    그래도 세포인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장기연애한 남자친구가 절 이런 시기에 버린게 정말 죽이고 싶습니다
    도의적이라도 나중에 망하게 하고 싶습니다

    이시기가 지날걸 압니다
    어떻게 해야 이 마음을 잘 추스릴수 있을까요
    회사일도 할게 많은데 연차내고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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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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